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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투게더’로 게임한류 이끈 해긴, 글로벌 차기작은 야구게임

‘플레이투게더’로 새로운 게임 한류의 주역이 된 해긴이 신작 야구 게임 ‘슈퍼 베이스볼 리그’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17년 컴투스 공동 창업자인 이영일 대표가 설립한 해긴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여러 게임을 출시해왔다. 해긴의 주력 라인업 모두 전체 이용자 및 매출 지표에서 글로벌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글로벌 시장을 꾸준히 공략했다. 

최근 출시작은 ‘플레이투게더’로, 다양한 미니게임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작년 4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억 건, 일일 이용자 수(DAU) 4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그 여세를 이번 ‘슈퍼 베이스볼 리그’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해긴의 야구 게임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7년 해긴이 설립된 후 처음으로 선보인 게임이 바로 야구 게임인 ‘홈런 클래시’였다. 지난 2019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홈런 클래시’는 홈런 수를 경쟁하는 홈런 더비를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야구 게임으로 출시됐었다. 쉬운 조작과 빠른 플레이 타임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 베이스볼 리그’는 이 ‘홈런 클래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이다. 그래서 ‘홈런 클래시’에 등장했던 인기 선수들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고, 이들을 자신의 선수로 영입할 수도 있다. 우수한 선수는 시그니처 스킬이 있어 능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이 게임은 각기 다른 스킬과 능력치를 지닌 선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팀을 꾸릴 수 있으며, 최고의 선발명단을 구성한 뒤 자신만의 컨트롤과 경기 운영전략을 활용해 글로벌 랭킹 최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

게임 진행은 1이닝 승부치기 룰 안에서 타격과 투구, 주루 등 실제 야구 경기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홈과 원정부터 타순, 주자 등이 무작위로 설정돼 승부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타격은 일반/파워/번트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유저가 타격 위치 조작을 한 뒤 손을 떼면 배트를 휘두르는 방식이다. 그리고 투구는 슬라이더/포심/스플리터/커브 등 최대 6가지 구질 중 하나를 선택한 뒤 투구 위치를 정하고 움직이는 투구 게이지의 가운데에 맞춰 손을 떼면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모드로는 1대1 대결을 펼치는 슈퍼 리그 외에도 전 세계 리그에 선수들을 파견하고 경기 결과에 따라 보상을 얻는 월드 리그, 요일마다 변경되는 미션을 수행해 선수들의 능력치 향상을 노리는 상황 훈련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담은 게임 모드들이 준비돼 있다.

‘슈퍼 베이스볼 리그’는 지난 2월부터 캐나다, 호주, 필리핀,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5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통해 게임성 검증을 마쳤다. 최근 사전예약을 시작해 상반기 내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의 재미와 성과를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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