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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개발사, 신작 '젠레스 존 제로' 13일 공개

‘원신’을 개발한 호요버스(구 미호요)가 신작 공개를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슈팅 게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호요버스는 지난 8일, 자사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호요랩을 통해 긴급속보를 알렸다. 가려던 거리에 2급 공동 재해가 발생했다며 관계자가 현장에서 처리 중이니 위험 구역에 접근하지 말고 지시를 기다리라는 것. 

그리고 대기하는 동안의 무료함을 풀고자 전문 오락 채널을 오픈했다며 티저 사이트의 링크를 공개했다. 이곳의 홈페이지에서는 긴급속보와 함께 “5월 13일 Z-Z-Z를 기대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정확한 공개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1시다.

해외 커뮤니티 및 업계에서는 이 게임을 오픈월드 액션 슈팅 게임 '프로젝트X' 로 추정하고 있다.  게임은 지난 2019년 엔비디아의 컨퍼런스인 GTC에서 진행된 RTX 쇼케이스를 통해 ‘프로젝트X’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다. 

기존과 다른 신규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차세대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렌더링에 구형의 오픈월드 행성에서 구현되는 고퀄리티의 상호작용 물리학, 그리고 레이 트레이싱 등 신 기술이 적용되어 개발 중인 게임으로 언급됐다. 첫 발표 당시 2021년 중반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그 이후 3년간 어떠한 정보도 공개된 적이 없다가, 이제서야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그리고 Z로 구성된 약자 이름를 공개했지만 호요버스 측은 이 게임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젠레스 존 제로’라는 이름을 사용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게임, 디스코드 다양한 공식 SNS가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티저 페이지의 홈페이지에 수록된 이름 역시 ‘젠레스 존 제로’로 표기하고 있다.

아직은 이 게임의 서비스 플랫폼이나 서비스 시기 등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대표 캐릭터의 얼굴 모습만을 공개하고 있어 대략적인 캐릭터풍을 짐작케 할 수 있다. 더 구체적인 정보는 13일 새벽 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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