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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그룹 스테이지, 메이저 지역 강세로 출발
T1 페이커 이상혁(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첫날 일정이 종료됐다. 개막일인 10일에는 A조와 B조는 팀별로 한 경기를 치렀다. 세 팀이 속한 C조에서는 유럽 대표 G2가 먼저 두 경기에 연속 출전했다.

첫날 경기는 예측처럼 티어1로 분류된 메이저 지역팀들이 승점을 따냈다. 또, 최약체로 분류된 티어4 팀들이 상위 티어 대표 팀을 물리치며 기세를 올렸다.

먼저 A조에서는 T1이 사이공 버팔로를 상대로 압승을 따냈다. 초반 난전에서 손해를 봤지만, 차분한 운영으로 경기 중반부터 큰 격차를 벌렸다.

일본 LJL 대표 디토네이션 포커스미(DFM)은 팀 에이스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오랜 시간 일본 지역 리그를 장악한 실적과 지난해 롤드컵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귀중한 1점을 챙겼다.

제공=라이엇게임즈

B조에서는 LPL 대표 로얄 네버 기브업(RNG)와 레드 캐니즈 칼룽가가 승리했다. RNG는 터키 TCL 소속 패스트페이 와일드캣츠를 상대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 레드 캐니즈는 상대적 강팀으로 평가받은 PSG 탈론을 물리치는 쾌거를 거뒀다.

C조에서는 G2가 홀로 2승을 따내며 독주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보강할 부분이 많아 보인다. 1경기 오더 전에서는 경기 중반부터 무모한 운영으로 자책점을 쌓았기 때문이다. 라이벌 북미 LCS 대표 이블 지니어스와 대전은 바텀 라인의 활약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MSI 그룹스테이지 2일 차 경기는 오더와 이블 지니어스의 경기로 시작될 예정이다. T1은 마지막 경기(오후 10시 예정)에 출전해 DFM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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