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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클라스소프트, ‘구피 크래프트’ 활용한 ‘디나의 구피 교실’ 공개

클라스소프트(대표 김기돈)가 개발 중인 유전체 NFT 게임 ‘구피 크래프트’의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디나의 구피 교실'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구피 크래프트’를 활용해 구피의 암수 구별, 임신과 출산 등 전반적인 생태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수컷과 암컷 구피의 외형과 특징을 서로 비교하며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구애 방식과 암컷이 임신했을 때 보여주는 행동과 출산, 치어에 대한 설명과 관리 방법 등을 약 7분 분량의 영상으로 보여준다.

지난 번 처음으로 공개된 영상과 비교하면 구피의 모델링이나 움직임, 텍스쳐 등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상당히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늘이 빛에 반사되며 무지개처럼 보이는 모습은 실제 모습과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클라스소프트가 자체 제작한 버추얼 유튜버 ‘디나’(D-NA)가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디나는 향후 ‘디나의 구피 교실’ 시리즈 영상을 통해 ‘구피 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구피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유전체를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와 NF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클라스소프트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마이지놈박스, 코탑미디어,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맥스트 등 기업과 함께 ‘AI 휴먼 메타버스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이 컨소시엄에서는 유전체 데이터와 메타버스의 결합을 시도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차세대 가치 실현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메타버스가 또 하나의 현실인 만큼, 자신을 구체화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의 해답을 유전체에서 찾았다는 것.

이를 위해 클라스소프트는 EDGC의 유전자 데이터 서비스인 ‘YOUWHO’(유후)의 기술력를 결합, 현실의 자신을 구현하는 '디바타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구피 크래프트’를 개발 중이다. 전 세계 최고 인기 관상어인 구피의 생태를 사실 그대로 구현하고자 개발 중인 게임이다.

클라스소프트는 현재 유후의 DNA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구피 제작은 물론, 구피의 유영과 형태감 구현, 육성 시스템과 유전적 형질 기반 NFT 설계 작업을 진행 중으로, 세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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