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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전승 행진 이어간 T1과 G2, RNG
T1(제공=라이엇게임즈)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경기가 5부 능선을 넘었다. 이에 따라 상위 럼블 스테이지의 진출할 팀들의 윤곽이 나오기 시작했다.

12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라이엇게임즈가 개최한 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경기가 마무리됐다.

먼저, A조에서는 T1이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렸다. 세 번의 경기에서 실험적인 챔피언 선택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질주했다. 세 번의 경기 모두 승부를 결정짓는 데 25분을 넘기지 않았다. 아직 세 경기가 남아있지만,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은 상위 스테이지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공 버팔로는 이날 팀 에이스를 물리치고 1승을 추가했다. DFM은 경기 중반 운영에서 실수가 이어지면서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 에이스는 럼블 스테이지와 멀어졌다.

PSG 탈론(제공=라이엇게임즈)

B조 1위는 3승을 기록한 로얄 네버 기브업(RNG)이다. T1과 함께 우승 후보로 지목된 팀이며, 이에 걸맞은 무력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PSG 탈론은 패스트페이 와일드캣츠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B조에 속한 패스트페이 와일드캣츠와 레드 캐니즈 칼룽가와 함께 나란히 1승 2패를 기록하며 치열한 2위 경쟁을 예고했다.

C조에서는 G2가 4전 4승으로 럼블 스테이지 진출이 유력해졌다. 또, 이블 지니어스가 오더를 두 번 잡아내며 완벽한 상성 구도를 그렸다. 오더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상위 라운드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한편,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부터는 하루에 한 개 조가 남은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T1은 오는 15일에 출전해 DFM(오후 4시 예정), 팀 에이스(오후 6시 예정), 사이공 버팔로(오후 8시 예정)와 대결을 벌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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