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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 사전 테스트 일주일 앞으로, 어떤 콘텐츠 품었나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사전 테스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점검이다.

사전 테스트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위메이드는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재미와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 등 게임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르M’은 원작 IP(지식재산권)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더한 신작이다. 3D 백뷰 시점과 액션에 중점을 둔 ‘미르4’와는 방향성이 다르다. 쿼터뷰 시점을 사용한 핵앤슬래시의 재미와 경쟁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미르M' 홈페이지

지금까지 공개된 콘텐츠는 캐릭터 클래스, 화신과 영물, 만다라 시스템 등이다. 먼저, 캐릭터 클래스는 도사, 술사, 전사로 나뉜다. 전사는 근접 공격력 특화 캐릭터다. 도사는 공격과 회복에 특화된 하이브레드 클래스다. 나찰을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술사는 불과 얼음, 번개 등 다양한 원소를 사용하는 마법사형 캐릭터다.

출처=위메이드 유튜브 캡처

화신은 일종의 변신 시스템이다. 미르 대륙의 전설을 써 내려갔던 영웅들인 무림사조의 현신한다는 설정이다. 또한, 고대 생물인 영물은 전투와 성장을 지원한다. 이는 원작의 사용됐던 시스템으로 전투 효율을 높인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탈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육성 시스템의 한 줄기인 만다라 시스템도 적용된다. 만다라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능력치가 향상되는 일종의 육성 트리다. 기술과 전투 두 종류로 나뉜다. 선택에 따라 전쟁형 뱅가드와 성장형 배가본드 등의 특징이 갈린다. 뱅가드는 대전(PvP), 배가본드는 던전 플레이와 성장(PvE)에 특화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위메이드 유튜브 캡처

유튜브에 공개된 만다라 소개 영상에는 1개 줄기마다 약 15개의 능력치가 배정됐다. 구체적으로는 최소 방어를 10 높이는 정교한 갑옷, 마력 물약 회복량을 5% 늘리는 현명한 물약, 최대 파괴를 10 올리는 과격한 살의 등이 포함됐다. 또, 외각 부분이 회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변화가 육성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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