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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주춤한 플레이위드, ‘씰M’ 출시로 실적 도약 나선다

플레이위드가 한 분기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조만간 대만 지역에서 신작 ‘씰M’이 출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실적이 다시 증가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플레이위드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 25억 원, 영업손실 4억 원, 당기순손실 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4.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했다. 해당 매출은 순수 국내 실적이다.

주력 게임인 ‘로한M’의 매출이 자연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신작 출시 지연과 스팀 PC 카페의 사업 부진이 겹치면서 손실이 발생한 모습이다. 

이번 2분기에 플레이위드는 신작에 기대를 건다. 모바일 MMORPG ‘씰M’이 지난 4월 26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초반 분위기는 좋다. 시작 1주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고, 100만 명 돌파는 충분한 모습이다.

‘씰M’은 플레이위드의 대표작인 ‘씰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원 제작사인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해 개발 중이다.

특히, ‘씰M’에는 플레이위드가 처음으로 NFT 사업모델을 도입하는데, 다른 게임사와 달리 P2E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일종의 멤버십 개념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향후 발매될 첫 번째 NFT의 이름은 꾀돌이이며, 게임 수명에 영향을 받지 않고, 향후 출시될 ‘씰’ IP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제공된다. 플레이위드 측은 대만 지역을 통해 게임성을 검증한 뒤 글로벌 출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누적 회원 600만 명의 ‘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개념의 게임 ‘씰 유니버스’를 개발 중으로, 연내 얼리 액세스 형태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로한M2’를 통해 전작인 ‘로한M’의 흥행을 다시 한번 기록한다는 목표다.

그 외에도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PC방 영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스팀 PC 카페 사업에도 다시 박차를 가한다. 연내 5천 개의 가맹 PC방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입점된 게임의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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