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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2’ 최초의 월드 필드, ‘붉은 달 사막’으로 연합 레이드 즐긴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에서 ‘하나의 세계: 붉은 달 사막’ 업데이트를 18일 실시했다.

업데이트 제목이기도 한 ‘붉은 달 사막’은 이번에 ‘블소2’ 최초로 추가된 월드 필드의 이름으로, 각 월드 내 12개의 서버 이용자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최소 60레벨 이상 캐릭터부터 참여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5시에 업데이트되어 1주일에 8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맵을 이용해 해월대륙 서부에 위치한 ‘붉은 달 사막’에 1백만 금화를 내면 입장할 수 있는데, 먼저 안전 지역인 용린항 마을에 도착해 정비한 후 사냥터에 입장할 수 있다. 각 필드에는 축지 지점을 통해 바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이곳 월드의 필드에는 3개의 장소에서 각각 3개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먼저 탐욕의 골짜기에 등장하는 ▲사막의 폭군 침식된 백야금, 모래 무덤에 등장하는 ▲광폭한 창 화부, 그리고 수호병 유적지에 등장하는 ▲12장로 거혼 등이다. 처치하면 영웅 장비를 비롯해 ’신선루’ 등 전설 등급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콘텐츠에서 더 효율적으로 보스 몬스터를 없애기 위해서는 그만큼 세력이 커져야 하는데, 문파 하나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문파 연합 시스템이 추가됐다.

5레벨 이상의 문파장이 창설한 하나의 연합 당 동일 월드 내 최대 30개의 문파가 가입해서 보스 몬스터 처치를 위한 전략적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 다른 연합들과 세력 싸움도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연합 채팅 기능도 추가돼서 같은 연합에 속한 문파 간 소통을 지원한다. 그 덕에 지원 요청이나 처치 요청 등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단, 채팅을 보는 건 연합 구성원 누구나 가능하지만, 채팅을 하는 건 문파 내 특정 직위만 가능하다.

그 외에도 원작 특유의 보패 시스템이 이번에 추가됐다. 1부터 8까지의 보패를 장착해 보패가 가진 능력을 적용받는 시스템으로 시련 던전과 희생의 무덤, 필드/던전 보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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