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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럼블 스테이지 종료, T1은 조 2위로 4강 진출(종합)
제공=라이엇게임즈

T1이 단독 2위로 4강 무대에 진출했다.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경기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마무리됐다. 6팀이 각각 10번의 경기를 치른 끝에 4강에 오를 팀의 명단이 완성됐다.

상대 선택권을 가진 1위는 로얄 네버 기브업(RNG)의 몫이었다. RNG는 마지막 날 진행된 PSG 탈론전을 승리하며 1위를 확정 지었다. 단, 메이저 지역 경쟁팀인 G2와 T1에 한 번씩 패배하는 등 상처를 입었다.

럼블 스테이지 최종 결과(출처=라이엇게임즈 중계 방송 캡처)

흔들렸던 T1은 중심이 다시 잡혔다. T1의 최종 성적은 7승 3패다. 럼블 스테이지 전반전에서 RNG와 G2에게 패배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설욕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경기력이 점차 오르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다.

이블 지니어스(EG)와 G2 e스포츠는 5승 5패 동률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G2는 이블 지니어스를 제물로 5연패를 끊어냈다. 그룹 스테이지부터 이어진 6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상성 구도를 이어갔다.

이블 지니어스는 북미 LCS를 4강 대열에 합류시키며 무너진 자존감을 세웠다. 단, 라이벌 지역인 LEC 팀인 G2와의 대전을 전패했다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 결과일 수 있다.

한편, 2022 MSI 4강 토너먼트는 오는 27일부터 재개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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