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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사전 테스트로 3040세대 취향 저격 성공

위메이드의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3040세대의 취향 저격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작 IP(지식재산권)을 추억하는 유저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31일, ‘미르M’ 특별 방송을 통해 사전 테스트로 집계된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사전 테스트 유저 85%가 3040세대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30대가 46%로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가 39%로 뒤를 이었고, 50대 이상이 9% 비중을 차지했다. 20대 유저 비율은 7%다.

3040세대 비율이 높은 것은 장르적 특징과 IP의 힘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모바일 MMORPG의 타깃 유저층은 20대부터 40대다. 여기에 원작 IP의 전성기를 함께한 30대 이상의 유저의 호응이 특히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위메이드 관계자는 사전 테스트가 종료된 뒤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10명 중 9명이 추천 의사를 드러내는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가 보유한 ‘미르의 전설2’ IP를 재해석한 MMORPG다. 원작의 플레이 경험(UX)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여기에 현대적인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출처=위메이드 유튜브

지난 생방송에서는 유저들의 시선이 집중된 베가본드의 특징이 세부적으로 소개돼 눈길을 끈다. 베가본드는 강화와 제작 등 생산활동에 특화된 육성 방식이다. 특정 장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고, 강화 확률을 높이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

대도시의 특정 위치에서는 노점을 열어 다른 유저의 생산 활동을 대행할 수도 있다. 이때 원하는 만큼의 흑철을 수수료로 받을 수 있다. 대행 항목은 ▲대장 ▲연금 ▲세공 ▲강화 ▲감정 ▲축복 등 6개다. 특히 강화와 감정은 캐릭터 육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시스템인 만큼, 상권을 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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