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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영화 같은 게임 '프로젝트M’ 공개

엔씨소프트가 신작 ‘프로젝트M’의 트레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게임이다.

인터랙티브 무비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장르를 통칭한다. 마치 영화처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장르이며,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풍부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프로젝트M’의 트레일러 영상은 실제 게임 콘텐츠 일부를 사용해 제작됐다. 영상에는 연인의 죽음과 한 남자의 복수 과정이 대략적으로 묘사된다. 특히 한국적인 색채와 배경이 사용된 점이 눈길을 끈다.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영상은 ‘만약에’와 ‘복수’라는 키워드가 반복된다. 또한, 큐브 형태의 물건이 응축되며 폭발하는 장면과 주인공의 눈이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장면이 강조됐다. 이는 공상과학(SF) 혹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돼 흥미를 자아낸다.

‘프로젝트M’은 3D 스캔과 모션 캡처, VFX(시각특수효과) 등 엔씨소프트가 연구개발(R&D)한 그래픽 기술이 사용됐다. 트레일러 영상은 실존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실감 나는 인물 표현과 다양한 VFX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비주얼 R&D 영상인 카치아(CACCIA)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영상은 중세 유럽의 일상과 판타지를 묘사하는 디테일한 기술이 적용됐다. ‘프로젝트M’ 역시 이런 기술개발 과정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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