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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인터렉티브 무비 ‘프로젝트M’은 어떤 장르

엔씨소프트의 신작 ‘프로젝트M’이 화제다. 유튜브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 6일 만인 13일, 조회 수 300만 건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IP(지식재산권)이자 인터렉티브 무비라는 독특한 장르를 선택한 것이 화제의 이유로 풀이된다.

인터렉티브 무비는 유저의 조작과 선택이 게임 스토리에 반영되는 장르를 통칭한다. 흔히 영화와 같은 게임이라고 표현하는 장르다. 매력적인 이야기와 상호작용(인터렉티브)의 결합으로 몰입도도 높다. 영화나 드라마처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이자 강점이다.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게임 장르와 비교하면 어드벤처의 특징이 강하다. 캐릭터의 이동이나 액션 조작은 극히 제한된다. 버튼 액션(퀵 타임 이벤트) 방식으로 행동을 고르면, 이야기 진행에 방향이 달라진다. 다양한 선택지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도 특징 중 하나다.

‘프로젝트M’은 이런 장르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티저 영상에는 적의 공격을 막고, 공격하는 버튼 액션 장면이 포함됐다. 또한, 침실에서 아이를 달래며 적을 살피는 것도 유저의 선택지에 따라

그렇다면 흥행성은 어떨까. 실제로 최근 긴장감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은 호러와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가 결합한 신작이 주기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지난 2020년 출시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판매량 6백만 장을 기록해 시장을 놀라게 한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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