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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e스포츠 아태지역까지 확장
출처='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 e스포츠 참가 자격을 아시아 태평양(APAC, 이하 아태) 지역 유저까지 확장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6 운영기간 동안 진행될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2 이터널 리턴 리그(ERL) 서머는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경기가 진행된다. 마지막 주차 일정은 참가 팀의 승격 강등전이 진행된다. 주목할 변화된 규정이다. 먼저 ERL에만 적용됐던 중복 실험체(캐릭터) 금지 규정이 모든 경기로 확장된다.

또한, 아태 지역 유저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2022 이터널 리턴 챌린저스(ERC) 서머 예선부터 일본, 중국, 동남아를 포함한 아태 지역 선수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출처='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카카오게임즈는 “솔로 모드로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에서 해외 선수들이 온라인 환경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실험했다. 몇 번의 대회를 통해 한국 상위권 선수와 손색없는 수준임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운영 계획 일부도 바뀌었다. 이번 시즌에 진행되는 ERL과 ERC 전 경기는 별도로 준비된 토너먼트 서버에서 진행된다. 대회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는 출전 선수에게만 제공된다. 이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 특히, 넓은 지역 유저가 함께 경쟁하는 만큼 지연시간(핑)에 대한 조치 및 대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장기적으로 e스포츠 관련 아이템을 유저가 구매해 직접 리그 및 팀, 선수를 지원하는 모델을 세우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터널 리턴’은 올해 3년 만에 창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제14회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의 시범 종목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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