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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카카오, 주 4일 근무제 소식 외

■ ICT 종합

-카카오가 오는 7월 4일부터 파일럿 형태로 근무제 운영을 시작하고, ‘격주 놀금’ 제도를 도입해 격주 주 4일 근무를 한다고 내부 공지했다.

7월 4일부터 시행하는 파일럿 근무제도는 크루(임직원)가 선택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근무하되, 동료와의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오후 2-5시를 올체크인타임으로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주 1회 오프라인 만남을 권장한다. 크루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음성 채널 활용도 권장하기로 했다. 

근무제와 별개로, 함께 일하고 함께 쉬는 문화를 만들어 조직 생산성 높이고자 ‘격주 놀금' 제도를 7월 8일부터 새롭게 실시한다. 격주 놀금은 격주 단위로 금요일을 쉬는 날로 지정해 주 4일만 근무하는 제도다. 만 3년 근무한 크루 대상으로 30일의 휴가를 제공하는 안식/리프레시 휴가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카카오는 근무제 파일럿 기간 중 근무 형태에 대한 데이터 분석, 크루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크루들의 의견을 듣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근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파일럿 과정을 거쳐 2023년 1월 정식 시행하는 것이 목표다.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는 지난 16일 ‘2022 인텔 로보틱스 서밋’을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엣지 AI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로봇 솔루션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엣지 AI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인텔코리아는 지난 2019년, 국내 AI 기술 생태계 조성 및 최신 기술 도입 가속화를 위해 ‘엣지 AI 포럼’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는 인텔 로보틱스 서밋으로 이름을 변경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최근 산업, 소매, 의료,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보틱스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증가하는 등, 높아지고 있는 업계 관심을 반영한 결과이다. 

2022 인텔 로보틱스 서밋에서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누크 등 인텔의 로보틱스 분야의 전략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로봇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의 최신 기술을 시연하고, 국내외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는 일반적인 2D 카메라와는 달리 3차원 깊이(depth) 정보를 추가 제공해, 로봇에 적용하면 충돌회피, 위치 및 지형 인식, 거리측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인텔은 로봇 손목용 근거리 3D 카메라인 D405, 반사광이 심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적외선 필터를 적용한 D435f 등 신제품을 최근 출시한 바 있다.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는 하드웨어 출시와 함께 SDK도 제공, 개발자들이 관련 솔루션 개발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의 환영사와 크리스틴 볼스(Christine Boles) 인텔 네트워크 & 엣지 그룹 부사장 및 산업 솔루션 부문 총괄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볼스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은 로봇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혁신의 기회를 늘릴 수 있다”며 “인텔은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라는 광범위한 에코시스템 파트너 커뮤니티와 기업을 연결해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익철 인텔코리아 상무의 ‘인텔 로보틱스 전략 및 솔루션 소개’와, 김충현 인텔코리아 부장의 ‘로봇 개발을 위한 인텔 카메라 제품 및 적용 사례 발표’ 세션으로 진행했다.

-한화건설이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의 엘리펙스를 도입하는 메타버스 공간 연간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올림플래닛의 엘리펙스를 통해 한화건설에서 진행하는 포레나 아파트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빌드할 예정이다.
 
올림플래닛은 한화건설과 올해 4월 한화 포레나 천안 아산역 분양 시에 오프라인 모델하우스에 구현되지 않는 미건립 세대와 커뮤니티 공간을 엘리펙스에서 빌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분양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메타버스 모델하우스를 통해 현장 방문 시 확인이 어려운 미건립 세대와 커뮤니티시설에 대한 정보를 모니터와 핸드폰 등의 VR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편리함을 크게 높이고 직관적인 정보전달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 기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룹 더보이즈 ‘Sweet(스위트)’를 발매하고, 앱을 통해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독점 공개한다. 

신곡 ‘Sweet’은 여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중독적이고 매력 넘치는 미니멀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는 팝 넘버다. 미니멀에서 맥시멈으로 채워지는 더보이즈 멤버들의 각양각색 보컬과 애드리브, 풍성한 코러스가 곡을 꽉 채우며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더보이즈 선우가 작사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신곡과 함께 공개될 ‘Sweet’ 뮤직비디오는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길 바라는 뱀파이어 더보이즈의 메시지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낸다. 싱그러운 계절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영상미는 물론, 완벽한 비주얼과 콘셉트 소화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27일 일본 미니 2집 앨범 ‘쉬즈 더 보스(SHE’S THE BOSS)’를 발매한 데 이어 데뷔 첫 월드 투어 ‘더 비 존 (THE BOYZ WORLD TOUR : THE B-ZONE)’을 개최하고 미국, 유럽 4개 도시와 7월 자카르타, 방콕 등 미주, 유럽, 아시아를 잇는 대대적인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와 K-POP 공연 플랫폼 기업인 마이뮤직테이스트(대표 이재석)가 메타버스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컴투버스가 개발 중인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메타버스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업무 제휴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와 마이뮤직테이스트 이재석 대표가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만나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컴투버스는 지난 4월 컴투스와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 엔피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으로, 금융∙문화∙라이프∙의료 등 각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선두 기업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컴투버스의 메타버스 생태계 합류한 마이뮤직테이스트는 직접 팬들이 아티스트의 공연 개최를 요청한다는 역발상 전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최대의 K-POP 공연 플랫폼 기업이다. 전 세계 100여개 이상 국가에서 260만여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컴투스의 지분 인수를 통해 그룹 계열사로 합류했다.

-벤큐(지사장 소윤석)가 6월 17일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은 물론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활용이 용이한 2022년형 스마트 전자칠판 RM03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RM03 시리즈 전자칠판은 65”~86”의 사이즈(65인치 RM6503 75인치 RM7503와 86인치 RM8603)로 구성되어 있고, 4K UHD(3840x2160) 해상도와 안드로이드9.0 기반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약 100페이지에 달하는 PDF 파일도 불러올 수 있는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보유했다. 화면 녹화 기능과 화상 협업 애플리케이션 지원해 안드로이드 지원 카메라만 연결하면 손쉽게 비대면 원격수업도 구성할 수 있다. 듀얼펜 필기와 안드로이드OS 기준 최대 32 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하며, 조밀한 센서 간격으로 Fine IR+ 최고 등급의 쾌적한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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