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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바칼 레이드 등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 발표

넥슨은 18일, 던파로 ON 2022 SUMMER에서 하반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네오플 윤명진 총괄 디렉터가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네오플 윤명진 디렉터(출처=던전앤파이터 트위치)

하반기 업데이트는 콘텐츠 개선과 추가로 나뉜다. 먼저, 110레벨 던전에 적용된 무력화 시스템, 결전의 무기, 파티 매칭 등이 개선된다.

무력화 시스템은 모든 공격과 무력화형 상태이상으로 발동시킬 수 있게 된다. 결전의 무기는 밸런스를 조정한다. 특정 캐릭터의 무기가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캐릭터의 무기는 상향하고, 채용률이 너무 높은 무기는 옵션을 하향 조정한다.

버퍼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스킬 변경과 신규 스킬 추가 등 사냥 성능을 높인다. 업데이트 시점은 오는 9월 중이다. 업데이트 전까지는 버퍼의 솔로 플레이에만 버프 쿨타임 감소 기능을 추가한다.

오는 7월에는 이스핀즈와 폭풍의 역린 던전을 선보인다. 이스핀즈는 시로코의 사념을 쫓던 모험가가 네 명의 용인들과 전투를 벌이는 던전이다. 폭풍의 역린 던전은 주간 던전으로 시간당 보상 효율과 장비 옵션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입장 명성은 1만 2천, 2만 5천 수준이다. 오는 7월 7일에는 던전앤라이프를 업데이트한다. 채집과 낚시, 농사, 수확 등의 활동으로 재료를 모아 마을을 육성하는 콘텐츠다.

110레벨 시즌의 최종 콘텐츠인 바칼 레이드는 계획대로 9월에 추가될 예정이다. 바칼 레이드는 일반과 상급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서비스된다. 일반은 상급에 도전하기 어렵거나, 레이드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디자인된 난이도다. 레이드 던전에는 광룡 히스마, 사룡 스피라찌, 냉룡 스카사 등 추억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추가로 오는 11월에는 도전형 레기온 콘텐츠 대마법사의 차원회랑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도 병행한다. 미션과 상급 던전의 플레이 난이도를 낮춰 전반적인 유저 경험(UX)을 개선한다. 상급 던전 입장권 구입에 쓰이는 플레이 포인트를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바꾼다. 또한, 골든 베릴 아이템으로 입장권을 살 수 있게 된다. 골든 베릴의 쓰임새가 늘어나는 만큼, 상급 던전 보상에 무결점 골든 베릴이 무조건 포함된다.

이밖에 ▲16대9 와이드 모드 ▲멀티 쓰레드 ▲수련의 방 개선 ▲상급 던전 마스터 입장권 강화 ▲마이스터의 실험실 추가 밸런스 패치 ▲남귀검사와 여격투가 외형 변경 ▲가브리엘의 계약 골드 판매 ▲PC방 혜택 강화 등이 진행된다. 멀티 쓰레드는 ‘던파’의 고질적인 문제인 렉을 개선하는 변화다. 윤 디렉터는 렉이 발생했을 때 입력한 키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디렉터는 “모든 유저가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던파’를 개선해 나가겠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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