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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게임즈 신작 ‘Dislyte’, 5월에 매출 259억 원 돌파

릴리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Dislyte’가 매출 2천만 달러(약 259억 원)을 돌파하며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센서타워가 집계한 5월 중국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순위에서는 18위에 올랐다.

‘Dislyte’는 릴리스게임즈가 지난 5월 10일 중국을 제외한 주요 국가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다. 장르는 캐릭터 수집형 RPG이며,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에 유저들은 ‘사이버펑크 2077’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RPG라고 인식하고 있다. 릴리스게임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AFK 아레나’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유명해진 중국 게임 업체다. ‘Dislyte’는 중국에서 점점 심해지는 게임 규제를 피해서 해외에 먼저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Dislyte’의 5월 매출은 2천만 달러(약 259억 원)을 돌파했다. 센서타워가 매달 발표하는 중국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순위에도 18위로 이름을 올렸다. 다른 중국 게임과 비교하면, 해외에서 ‘명일방주’(21위)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이 53%를 기록했다. 릴리스게임즈는 이미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AFK 아레나’를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따라서 ‘Dislyte’도 서양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 및 서비스를 할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5월의 중국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1위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차지했다. 2위는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고 3위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다. 항상 1~2위를 다투던 ‘원신’은 5월에 5위로 떨어졌다. 눈에 띄는 게임은 ‘왕자영요’와 ‘붕괴3rd’다. ‘왕자영요’는 5월에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1,300만 달러(약 169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기록한 역대 최대 월매출이다. ‘붕괴3rd’는 5월에 진행된 업데이트 덕분에 해외 매출이 4월 대비 무려 75% 증가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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