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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김태곤 CTO, 자사주 매입하며 책임경영 실천 대열 합류

‘거상’,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등으로 유명한 조이시티 김태곤 CTO가 자사주 2만 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실천 대열에 합류했다.

조이시티는 23일 공시를 통해 김태곤 CTO가 조이시티 주식 2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분 중 0.3%에 해당하는 양이다.

김태곤 CTO는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 2만 주를 4,802원에 취득하였으며, 총 가격은 9,600만 원이다. 이로써 김태곤 CTO의 조이시티 지분은 총 69만 주로 증가했고, 보유율은 기존의 0.98%에서 1.01%로 소폭 증가했다.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조이시티 측은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를 갈라버스 유럽 2022행사에서 공개한 바 있으며, 갈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NFT를 접목하여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의 '프로젝트M'은 빌리빌리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성능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SNK의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활용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스트리트워(가제)’와 디즈니 IP를 활용한 ‘디즈니 나이츠 사가(가제)’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한편, 최근 들어 게임 업체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 경영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산하 독립스튜디오 주요 경영진들도 매입에 동참했다. 더블유게임즈 김가람 대표도 지난 3월 5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또한 NHN은 회사 차원에서 최근 창사 이래 역대 최대인 30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고, 미투젠도 지난 3월 100억 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넥슨은 작년 말부터 지난 4월까지 4,000억 원대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웹젠도 오는 8월까지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예정되어 있으며, 네오위즈도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 예정되어 있다. 펄어비스는 반대로 종가 기준 1,34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도 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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