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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구글 매출 5위 오르며 흥행작 합류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가 구글 매출 순위 5위에 오르며 흥행 게임 대열에 합류했다. 

2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순위에 따르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는 게임 매출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7위에 오르며 차트에 진입한 지 하루 만이다. 

특히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최근 출시된 ‘디아블로 이모탈’ 등 주요 RPG 장르까지 제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서브컬쳐 게임 중 구글 매출 최고 순위를 기록한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여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육성 시나리오, 퀄리티 높은 레이싱 무대 연출, 번역 및 현지화의 높은 완성도 등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 평점이 4.7점을 기록하며 매출 TOP 20 게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우마무스메’는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핵심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서포트 카드인 ‘키타산 블랙’이 출시 한 달 뒤에 추가될 예정인데, 일본 서비스 초기 당시 가장 필요한 카드로 꼽히며 매출 1위에 오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키타산 블랙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과금을 미루는 헤비 유저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한 달 뒤에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서 카카오게임즈는 2위에 ‘오딘:발할라라이징’, 5위에 ‘우마무스메’ 등 2개의 게임을 구글 매출 TOP 5에 올려놓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그리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는 1위와 2위를 독식하며 2분기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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