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비즈니스
다시 주목받는 게임주, 중견급 업체 위주로 급등세 보였다

하락하던 게임 관련주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견급과 중소 게임주는 전반적으로 상승한 반면, 대형 게임사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27일 마감된 증시에서 게임주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와이제이엠게임즈였다. 전일 대비 8.77% 상승한 2,170원을 기록하며 다시 2천원대를 회복했다. 장중 한때 10.03%까지 올랐고, 거래량도 162만 주를 기록했다. 이렇게 오른 이유는 오늘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관심을 받으며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상승폭이 큰 곳은 위메이드플레이였다. 전일 대비 8.72% 오른 21,200원을 기록하며 다시 2만원 대를 회복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음에도 급등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룽투코리아는 5.51% 오른 4,785원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마찬가지로 특별히 이슈는 없었는데, 6월 초부터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만~10만대 규모로 매수한 외국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엠게임도 4.8% 오른 7,200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4.66% 오른 51,700원에 장을 마쳤고, 장중 한때 9.31% 오른 54,000원까지 올랐는데, 신작 ‘우마무스메’가 구글 매출 순위에서 2위에 올라서며 파란을 일으키는 모습에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썸에이지도 4.57% 오른 1,145원을 기록했으며, 액션스퀘어는 모회사인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오름세 덕에 4.42% 오른 2,715원을 기록했다.

반면, 대형 업체는 하락세였다. 증권가에서 목표가를 낮췄지만 투자 의견에서 매수를 유지하는 발표가 나온 엔씨소프트는 4.02% 하락한 417,500원에 장을 마감했고, 크래프톤은 2.74% 하락한 266,000원, 위메이드는 1.54% 하락한 57,600원에 장을 마쳤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