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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신작과 P2E 게임 사업으로 도약 노려

컴투스가 하반기에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P2E 게임으로 도약을 노린다. 야심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7월에 한국에 출시되고, 4분기에는 P2E 요소를 적용해서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다수의 P2E 게임을 준비 중이다. ‘컴투버스’라는 이름의 메타버스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컴투스의 하반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다. ‘크로니클’은 컴투스의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를 소재로 개발되는 모바일 MMORPG다. 오는 7월에 P2E 요소 없이 한국에 출시되고, 4분기 정도에 P2E 요소가 적용된 글로벌 버전이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에는 태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구글플레이 인기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P2E 게임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상반기에는 C2X라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갖추고,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글로벌 버전과 올엠의 ‘크리티카 글로벌’에 P2E 요소를 적용했다. 두 게임 서비스를 통해 P2E 게임 관련 노하우도 확보했다. 성과도 있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지표는 P2E 요소를 적용한 이후에 조금씩 증가해서, 한달 후에는 일사용자 수가 15~20%가 증가했다고 한다. 컴투스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크로니클’의 글로벌 버전에도 P2E 요소가 적용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는 처음부터 P2E가 적용된 신작도 출시된다. ‘낚시의 신: 크루’, ‘워킹데드: 아이덴티티’, ‘골프스타 챔피언쉽’, ‘월드 오브 제노니아’, ‘DK 모바일: 영웅의 귀환’, ‘사신키우기’, ‘거상M 징비록’ 등이 준비되고 있다.

다만, 테라와 루나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과 P2E 게임 시장이 굉장히 위축됐다는 변수가 있다. 따라서 컴투스가 준비 중인 P2E 게임의 출시가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참고로,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루나’의 폭락 사태에 영향을 받은 컴투스는 기존의 메인넷을 떠나서 자체 메인넷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컴투스의 자체 메인넷은 8월 정도에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버스’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하나금융그룹, 교보문고, 닥터나우 등 다양한 업체들이 이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공연 플랫폼 기업인 마이뮤직테이스트와도 업무약정서(MOU)를 체결하고 메타버스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컴투버스’는 가상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 월드’를 비롯해 쇼핑, 게임, 금융, 영화, 공연, 음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컴투스 임직원들이 먼저 ‘오피스 월드’를 이용해 업무를 하고, 그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버스의 목표는 2026년까지 500만 이용자와 3천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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