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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6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6월에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구글플레이 매출 8위에 올랐다. 한국 모바일 게임 중에서 순위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엔씨소프트가 유일하다. 한편, 6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64억 달러(약 8조 3,488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6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 매출 1위는 매출 2억 3,820만 달러(약 3,107억 원)를 기록한 텐센트의 ‘왕자영요’가 차지했다. ‘왕자영요’ 매출의 약 95%는 중국에서 발생했고, 대만이 2%, 태국이 1.7%를 기록했다. 텐센트는 최근 ‘왕자영요’의 전 세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7월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연내에 전 세계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위는 매출 1억 5,400만 달러(약 2,009억 원)를 기록한 미호요의 ‘원신’이다. ‘원신’의 6월 매출은 2021년 6월 대비 무려 58.5% 성장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중국이 44%, 일본이 25.5%다. 매출 3위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다. 이외에 ‘포켓몬 GO’, ‘캔디크러쉬사가’, ‘로블록스’, ‘코인 마스터’, ‘삼국지: 전략판’, ‘몽환서유’,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전 세계 매출 TOP 10에 올랐다. 4위에 오른 ‘포켓몬 GO’는 6월에 전 세계에서 1억 1,020만 달러(약 1,436억 원)를 벌었다. 이는 5월 대비 58%,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것이다.

6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두 종이 이름을 올렸다. ‘리니지M’은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3위, ‘리니지W’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8위에 올랐다. 6월에 한국 게임 업체 중에서 이름을 올린 곳은 엔씨소프트가 유일하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소재 모바일 게임으로 이 순위에 꾸준하게 이름을 올려왔다. 일본, 한국, 대만에 출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구글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다. 한국에는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6월 20일 출시했다.

한편, 6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64억 달러(약 8조 3,488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한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경기침체 우려 등 다양한 악재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시장 조사 업체 엠퍼 애널리시스도 2022년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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