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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와 넷이즈 합작 ‘디아블로 이모탈’, 6월 중국 게임 해외 매출 3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넷이즈가 공동 개발한 ‘디아블로 이모탈’이 센서타워가 집계하는 6월 중국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3위에 올랐다. 6월 해외 매출 1위는 ‘원신’이고, 2위는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다. 텐센트와 EA가 협업한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은 32위에 올랐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6월 중국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원신’이 차지했다. ‘원신’은 5월 30일 실시된 2.7 업데이트가 좋은 성과를 거두며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무려 86% 증가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이 가장 높았다. 2위는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차지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3위에 올랐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넷이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이라서, 센서타워가 중국 모바일 게임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과 텐센트 산하의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중국 모바일 게임으로 분류된 것과 같은 이치다.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6월에 중국을 제외한 해외에서 5,400만 달러(약 70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출시 직후부터 미국, 영국, 독일, 한국, 일본 등에서 인기 순위와 매출 순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고, 몇몇 국가에서는 아직도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7월 20일 기준으로 한국 구글플레이에서는 매출 10위에 올라와 있다.

다만, ‘디아블로 이모탈’의 중국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중국에서는 ‘暗黑破坏神:不朽’라는 제목으로 6월 23일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출시가 연기됐다. 중국 퍼블리셔인 넷이즈는 “여러 가지 개선과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외에 ‘퍼즐 오브 Z’, ‘라이즈 오브 킹덤즈’,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방치소녀’, ‘삼국지 전략판’, ‘모바일 레전드: 뱅뱅’, ‘황야행동’, ‘Dislyte’, ‘삼국지환상대륙’ 등이 매출 상위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텐센트와 EA가 협력한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은 6월 매출 32위에 올랐다.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은 지난 5월 17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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