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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일본 흥행에 ‘히트2’ 출시 임박

넥슨게임즈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시장에서 매출 순위가 급등했고, 8월 25일 출시가 예고된 ‘히트2’의 기대감이 점차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역주행을 이끌어낸 출장! 백야당 해변의 집 FC(프랜차이즈)계획 업데이트

또한, 일본 서비스 2주년에 접어든 ‘블루 아카이브’는 현지 시장에서 매출 순위를 역주행했다. 최근 선보인 업데이트가 현지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지난 21일에는 애플 앱스토어 2위를 찍었고, 3일이 지난 현재 매출순위는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브컬처의 본고장에서 신규 IP(지식재산권)으로 낸 보기 드문 성과다. ‘우마무스메’, ‘페이트/그랜드 오더’, ‘드래곤퀘스트워커’, ‘몬스터스트라이크’ 등 현지 유저의 선호도가 높은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28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 순위(출처=모바일인덱스)

‘블루 아카이브’는 미소녀를 육성하는 서브컬처 수집형RPG다.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성공한 게임으로 손꼽힌다. 캐릭터와 업데이트에 따라 매출 순위가 오르는 장르로 분류된다. 서비스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이유라 할 수 있다. 게임을 진득하게 즐기는 일본 유저의 특성을 생각하면 장기흥행 가능성도 늘어났다.

‘히트2’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넥슨은 28일부터 사전 캐릭터 선점 기회를 제공한다. 출시 초반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이기 위한 절차다. 이는 게임의 출시일이 멀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모바일 MMORPG는 사전 생성일로부터 짧게는 일주일, 길어도 한 달 내에 게임이 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표에 따르면 약 한 달 뒤인 8월 25일부터 '히트2'의 세상이 열릴 예정이다.

흥행 기대감도 높다. 넥슨게임즈의 전신인 넷게임즈가 자랑하는 ‘히트’ IP를 쓴 덕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히트2’ 콘텐츠 소개 영상 대부분이 조회수 100만건을 넘겼다. MMORPG의 핵심인 클래스(캐릭터)와 레이드 소개 영상은 각각 100만, 111만건은 넘어섰다.

넥슨게임즈는 MMORPG 명가에서 게임 개발 명가로 변신을 시도 중이다. 이 과정에서 ‘블루 아카이브’라는 걸출한 게임을 탄생시켰다. 이어 ‘히트’의 명성을 이을 ‘히트2’까지 성공시켜 게임개발 명가로 우뚝 선다는 계획을 실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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