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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 ‘원신’, 세빛섬에서 대규모 유저 행사 ‘여름축제’ 개막

미호요의 ‘원신’이 28일 서울 세빛섬에서 유저들을 위한 행사 ‘원신 2022 여름축제’(Genshin Impact 2022 Han River Festival)를 개최했다.

2020년 9월에 전 세계에 출시된 ‘원신’은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지난 2021년 9월에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계기로 각종 지표가 다시 반등했고, 지금까지 그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미호요는 한국에서도 ‘원신’ 소재 체크카드를 발행하고 대중교통 관련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8일에는 ‘원신 2022 여름축제’(Genshin Impact 2022 Han River Festival, 이하 ‘여름축제’)가 개막했다. ‘여름축제’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세빛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첫 날 반응도 좋다. 오후 5시 기준으로 약 3천 명이 넘는 유저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축제’는 ‘원신’을 즐기는 유저들은 물론이고, 평소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저들이 유저들이 제작한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는 ‘2차 창작 부스’ (29일부터 31일까지 운영), ‘코스프레 퍼레이드’(29일부터 31일까지 운영), 기념품 상점, 푸드트럭, 미니 게임, 카페 등이 준비됐다. ‘2차 창작 부스’에서는 유저들이 제작한 엽서, 에코백, 쿠션, 마우스패드,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기념품 상점에서는 여름축제 공식 기념품을 1인당 품목별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아크릴 액자, 슬라임 마스킹테이프, 여름축제 장패드, 페이몬 돗자리, 페이몬 에코백, 통통폭탄, 투명 텀블러, 바람슬라임 손풍기, 여름축제 아크릴 키링, 여름축제 비치타올, 안전한 대중교통 키트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이 상품들은 모두 한국에서 처음 공개된다.

가장 큰 볼거리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공개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다. 총 100명이 4팀으로 나눠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현장의 대형 스크린에서는 ‘원신’에 등장하는 풍경이 나오고, ‘원신’의 배경음악에 맞춰서 코스프레 모델들이 함께 행사장을 걷는다.

미호요 관계자는 “미호요는 ‘원신’ 유저는 물론,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 행사를 모색해왔다. 이번 여름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신’의 세계관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원신’을 사랑하는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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