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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그룹,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9일 발표한다

컴투스그룹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브랜드와 실체 공개가 임박했다.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 등으로 구성된 컴투스그룹은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인 C2X를 구축했다. 게임에서 얻은 재화를 생태계에서 활용하는 순환구조는 물론, 유저가 게임을 즐기고 결과물을 소유하는 P2O(플레이 투 오운) 시스템을 핵심 가치로 삼는 플랫폼이다.

당초 C2X는 테라폼랩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메인넷으로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루나와 테라 코인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상장 폐지와 거래 중단으로 인해 메인넷 활용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컴투스그룹은 자체 메인넷 전환을 결정했고, 그로부터 4개월이 흐른 9일에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C2X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국시간으로 9일 12시를 기해 대형 뉴스를 발표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컴투스USA의 이규창 대표는 9일 12시 30분부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행사의 키노트 세션 ’웹2 게임이 웹3를 만났을 때’를 통해 컴투스 그룹이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블록체인 메인넷에 대해 발표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사실상 동시에 메인넷을 공개하는 것.

이에 따라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텐더민트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되며, C2X가 거버넌스 토큰에서 네이티브 코인으로 격상되면서 활용가치가 더 높아진다. 또한 자체 메인넷을 구축 시 빠른 이전, 안정적인 서비스, 가스피 문제 해결 등이 장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로써 국내 게임사 중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보유한 업체는 위메이드의 ‘위믹스 3.0’과 미투온의 ‘미버스’이며, 이제 컴투스그룹이 3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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