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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브 샌드박스, T1 꺾고 정규 시즌 3위 확정

젠지 이스포츠가 정규 시즌 1위를 확정 지었다. 리브 샌드박스는 물오른 경기력으로 T1을 꺾었다. 이 승리로 정규 시즌 3위 확정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진출 자격도 확보했다.

10일,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 마지막 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제공=라이엇게임즈

젠지는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16승 고지를 밟았다. 이 승리로 정규 시즌 1위를 거머쥐었다. 결과는 2대0이었지만 과정은 아슬아슬했다. 상대의 저력에 초반 주도권을 내줬고, 날카로운 반격에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도 있었다.

1세트에서는 영리한 운영으로 주도권을 되찾았다. 27분, 내셔 남작(바론)을 사냥하던 상대를 드래곤 둥지까지 유인해 역습하는 전술로 한 숨 돌렸다. 33분에는 쵸비가 상대를 유인하고, 도란이 홀로 4명을 상대하는 괴력을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세트는 난타전이 벌어졌다. 초반 라인 전투 단계에서는 프레딧이 젠지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교전(한타)으로 흐름이 넘어가자 젠지의 강점이 살아났다. 29분, 피넛이 스카너의 궁극기로 상대 핵심 딜러인 제리를 끌고 오는 등 활약했다. 아리를 고른 쵸비는 완벽한 매혹 활용으로 기세를 잠재웠다.

제공=라이엇게임즈

리브 샌박는 T1을 상대로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했다.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전투를 열었고, 확실한 집중력과 팀워크로 이득을 챙기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1세트는 크로코의 과감한 이니시에이팅을 프린스와 클로저가 받쳐줬다. 서포터 카엘은 핵심 챔피언을 아군 진영으로 끌고 오는 닻줄 견인으로 팀의 승리를 보좌했다.

2세트는 도브와 클로저의 피지컬이 빛났다. 위협적인 공격을 간발의 차이로 피해내는 묘기를 연거푸 성공시켜 이득을 굴렸다. 23분에는 도브가 퇴각하는 상대 진영을 정확하게 틀어막았다. 이 전투로 승기를 잡은 리브 샌박은 그대로 T1의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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