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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맞아 대부분 오른 게임주, 컴투스가 주도했다

하락한 업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게임주들이 상승한 하루였다. 특히 실적 발표를 진행한 업체들의 상승폭이 컸다.

11일 마감된 국내 증시에서 게임주 중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컴투스였다. 전일 대비 7.36% 오른87,500원에 장을 마감한 것. 거래량은 평소 대비 조금 많은 편이었지만 기관이 1만3천 주, 외국인이 8만6천 주를 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이렇게 컴투스가 크게 오른 이유는 11일 있었던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역대 최대 분기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다음 주 출시를 앞둔 ‘서머너즈워:크로니클’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의 모회사인 컴투스홀딩스 역시 올랐다. 전일 대비 5.69% 오른 65,00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2분기 실적이 다소 개선된 내용이 발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적을 발표한 주요 업체들 역시 상승했다. 실적이 좋았던 네오위즈가 전일 대비 5.07% 오른 29,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4.15% 오른 26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소 실적이 좋지 못한 넷마블은 전일 대비 2.84% 오른 72,500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가 라이온하트 김재영 대표의 2대 주주 등극 소식에 전일 대비 5.28% 오른 59,800원을 기록했고, 액토즈소프트가 전일 대비 4.1% 오른 10,150원, NHN이 3.82% 오른 29,900원, 웹젠이 3.23% 오른 20,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 외에 엔씨소프트, 네오위즈홀딩스, 스코넥, 한빛소프트, 미투온 등의 게임사가 2%대 상승을 기록했고, 펄어비스가 1.49% 하락한 59,700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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