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CT 최신소식
[ICT 종합] 엔비디아 및 컴투스 그룹 소식 외

■ ICT 및 종합

-엔비디아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이 일본 편의점 인공지능 로봇에 채택돼 훼미리마트(FamilyMart) 편의점 수백 개 매장에 재입고될 예정이다.

일본의 편의점 밀도는 세계 3위로 일본 내 총 편의점 수는 56,000개에 이르는데, 그 가운데 16,000개를 훼미리마트가 운영하고 있다.

도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텔레이그지스턴스(Telexistence)가 이번 재입고를 진행한다. 텔레이그지스턴스는 음료 선반을 다시 채우는 것과 같은 반복적인 작업을 로봇에 맡겨 소매점 직원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고객 응대와 같은 더 복잡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물론 이는 엔비디아 젯슨 엣지 AI와 로봇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텔레이그지스턴스의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들 가운데 한 가지 예시일 뿐이다. 이에 더해 텔레이그지스턴스는 상자를 분류하고 고르는 로봇으로 창고 물류용 AI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AMD가 헤일로 인피니트(Halo Infinite)에서 라데온 부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AMD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 22.8.1(AMD Software: Adrenalin Edition 22.8.1)을 발표했다. 

라데온 부스트는 이미지 해상도를 낮추거나 가변 레이트 쉐이딩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실제 이미지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고 프레임률, 유동성, 반응성 등을 크게 높여준다. 

아울러, 새로운 AMD 소프트웨어는 라데온 그래픽 카드 사용자에게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Marvel’s Spider-Man Remastered) 및 티메시아(Thymesia)를 포함한 AAA급 주요 신작 게임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다.

-위메이드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NFT 갤러리’를 통해 ‘나일’의 프로젝트들을 선보인다. 이번 ‘NFT 갤러리’는 12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현장에 방문 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NFT 갤러리’에서는 NFT 컬렉션을 비롯해 디지털 아트로 만나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담은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관람객들에게 위메이드가 꿈꾸는 삶의 진화에 대한 초상을 소개한다.

먼저, ‘NFT 갤러리’ 내 NFT 컬렉션으로는 일러스트레이터 ‘지하’와 ‘로초’의 ‘London Underground Station 264 Genesis’가 있다. 이번에 소개된 작품들은 런던에 위치한 264개의 지하철역을 작은 디지털 공간에 옮겨 픽셀아트로 재창조했으며, 향후 ‘나일’ 플랫폼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작품의 구매자에게는 추후 작가의 새로운 작품에 있어 보상을 부여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아트워크로 재해석된 프렌클리의 Web3 소셜 플랫폼 ‘Tangled’를 감상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NFT 캐릭터들이 만드는 ‘Tangled’의 세계를 시각적 경험으로 만끽할 수 있다. 

‘Tangled’는 신개념 소셜 플랫폼으로, 플랫폼을 이용하면 생성되는 나만의 NFT 캐릭터로 친구와 함께 교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하는 시간이 곧 경제적 이익으로 연결되는 T2E(Talk to Earn) 기반의 혁신된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노버가 AMD,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글로벌 디지털 아트 공모전 캠페인 ‘더 월드 위 이매진(The World We Imagine)’을 개최한다. 

공모전 출품 기간은 9월 30일까지며, 미래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가장 잘 표현한 디지털 아트를 출품하는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최고 5,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요가 슬림7 프로 X’, ‘요가 슬림 7 카본’ 등의 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 1대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의 무료 구독권이 제공된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용량 20MB 이하의 JPG 파일로 출품해야 한다. 디지털 예술 작품이라면 3D, 애니메이션,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 형식 등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으며, 단, 상업용 작품 또는 특정 브랜드와 연관된 작품, 위탁 작품 및 경쟁사 위탁 작품은 출품이 불가하다.

-컴투스 그룹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플레이투언 엑스포 아시아(Play-2-Earn Expo Asia, 이하 P2E 엑스포)’에 참여해 웹(Web)3 게임 산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P2E 엑스포의 주요 행사로 마련된 ‘P2E 산업의 미래(The Future of Play-2-Earn Industry)’ 토론에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 팀을 이끄는 ‘폴 킴(Paul Kim)’ 리더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폴 킴 리더는 P2E 게임에서 진화하는 P2O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최근 발표한 XPLA 메인넷의 특징과 로드맵을 설명하며 웹3 전환기 가교 역할을 담당할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토론에는 메타노믹 테오 프리스틀리 대표의 진행으로 게이미, 미라이 랩스(MIRAI LABS), 아이즈퍼 체인(EIZPER CHAIN) 등 웹3 게임사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ZEP(공동대표 김원배, 김상엽)은 ‘ZEP 스크립트’ 기능으로 개발한 앱을 사고팔 수 있는 ‘앱 스토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출시된 ‘ZEP 스크립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동작하는 앱을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도구다. ‘ZEP 스크립트’를 통해 미니 게임 앱은 물론, 생산성 앱까지 제작이 가능해 여타 메타버스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인 ‘앱 스토어’는 ‘ZEP 스크립트’로 제작한 앱을 누구나 등록하고 다운받을 수 있는 ZEP 전용 앱 스토어다. 다운받아 설치한 앱은 스페이스 접속 시 좌측 사이드에 노출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ZEP 스크립트’로 개발된 앱이라면 모두 ‘앱 스토어’에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ZEP 팀의 심사를 거쳐 유료 또는 무료 앱으로 등록된다.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중부 및 남부지역 일부에 집중된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손상된 자사 제품을 교체해주는 수해 지역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8월 8일, 서울과 강원 등 중부 지역을 시작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면서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폭우는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해 지역 제품 교환 서비스는 마이크로닉스 및 쿨맥스 브랜드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게이밍 기어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보증기간 내라면 1:1 교환이 이뤄지며 보증 종료된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가 자사 신제품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닉스는 침수 피해 지역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기타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12일 라이언&춘식(이하 라춘듀오)이 ‘라춘댄스 시즌2’로 컴백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팬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엔 컴백쇼를 개최하며 오프라인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카카오는 오늘 오전 카카오프렌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춘듀오 숏무비를 공개했다. 첫 번째 활동곡은 인기 아이돌 아이브(IVE)의 히트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다. 이달 초부터 아이브와 협업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키운 가운데, 포인트 안무인 '거울춤'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후 음악방송과 무대 직캠 영상, 플레이리스트를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을 찾아간다.

시즌2 시작을 기념하며 오프라인 컴백쇼도 진행한다. 컴백쇼는 오는 21일(일)까지 열흘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다.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마련된 행사장은 실제 아이돌 컴백쇼와 다름없는 스케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0m 높이의 초대형 라춘듀오 애드벌룬이 팬들을 맞이하고, 맞은편 대형 스크린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팬들을 위해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라춘듀오의 무대의상과 소품, 백스테이지 모습을 볼 수 있는 대기실과 공식 응원봉으로 랜선 응원에 참여할 수 있는 응원존을 준비했다. 또한 라춘듀오 포토카드와 스티커, 팬클럽증 등 특별 굿즈를 선물하는 역조공 트럭, 15일까지 홀로그램 스페셜 입장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리티켓부스도 열었다.

-NHN Cloud(대표 백도민, 김동훈)는 당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허성욱)이 추진하는 ‘2022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AI바우처 지원 사업은 AI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의 AI서비스를 구매 및 활용할 때 발생 비용의 최대 3억원을 바우처로 지급해주는 공공 지원 사업이다. NHN Cloud는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AI 기술 역량과 범용성을 인정받아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중견기업 및 의료기관에 ▲AI Fashion ▲Face Recognition ▲Document Recognizer 등 세 가지 AI서비스 라인업을 제공하게 된다.

▲AI Fashion은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미지 내 속성정보를 분석하여 유사한 이미지의 상품을 검색 및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이미지만으로 상품 검색이 가능하며, 유사한 이미지의 상품을 연이어 추천하여 사용자의 쇼핑몰 체류시간을 증가시킨다.

▲Face Recognition은 얼굴의 미세한 특징을 분석하여 신원을 식별해주는 서비스다. 개별 얼굴 속성을 분석한 후 이를 암호화해 저장하고, 수십 만 개의 얼굴 중에서 특정 얼굴을 검색하여 식별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옥에 방문하거나 컨퍼런스 등의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모니터링하거나 출입 관리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Document Recognizer는 문자 영역 대상을 인식하고 영역별 문자를 추출하는 광학 문자 인식 기능(OCR)이다.  사업자등록증, 신용카드, 자동차 번호판, 신분증 등을 구성하는 문자를 인식 및 추출해 기업 및 기관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RPA) 등 필요한 곳에 활용 가능하다. 특히 신용카드의 경우, 양각형, 인쇄형, 가로/세로형 등 다양한 형태를 인식할 수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