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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리세마라 부담 빼고 전투의 재미에 집중”

컴투스의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출시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컴투스 이은재 PD는 12일, 영상을 통해 쇼케이스에서 소개하지 못한 특징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출처='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튜브

‘크로니클’은 글로벌 1억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이다. 오는 16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중에 글로벌 론칭이 예정됐다. 이 게임은 원작의 특징인 소환수 기반 전투에 MMORPG의 육성 및 탐험 요소를 더해 개발됐다. 실시간 라이팅 표현과 지역별로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로 자유로운 오픈월드 세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출처='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튜브

영상에 출연한 이 PD는 게임의 시작부터 최종 콘텐츠까지 게임의 세부적인 모습을 직접 플레이하며, 기획 의도와 플레이 팁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콘텐츠는 소환수 획득이다. ‘크로니클’은 10~15분가량의 튜토리얼이 끝나면 선별 소환이 진행된다. 선별 소환은 10회 소환을 최대 30회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원하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는 일명 ‘리셋 마라톤(리세마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출처='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튜브

소환수의 육성과 룬 세팅은 원작 ‘서머너즈 워’와 비슷하다. 이 PD는 “육성 콘텐츠는 원작 유저라면 친숙할 것이다. IP 게임이라 룬 시스템의 전통을 이어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단, 게임에 적용되는 효과는 다르다. 론칭 버전 기준으로 10개 세트를 고를 수 있고, 실시간 전투에 맞춰 회피 방식이 변경됐다.

캐릭터의 장비는 주무기와 보조장비,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다. 주무기는 5가지 속성으로 구분되며, 액세서리는 최대 4개를 장비할 수 있다. 캐릭터 레벨이 오르면 원하는 스킬을 강화하게 되며, 어떤 스킬을 먼저 육성하느냐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진다. 60레벨 이전에는 언제든지 스킬을 초기화할 수 있다.

출처='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튜브

본격적인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직접 조작의 매력을 살렸다. 원작에서 선보인 아레나 전투의 재미를 재현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 PD는 “전투를 함께하는 3마리 소환수 중 하나에 소울링크를 걸고, 스킬을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라며 “실시간으로 소환수를 바꿔 상황에 맞는 스킬을 써야 한다. 따라서 보유한 소환수가 많을수록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스토리 던전은 수동 조작으로 진행된다. 던전에 포함된 여러 기믹을 파헤치고, 공략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고블린 부락에는 무적 상태를 빨리 해제할수록 전투상황이 유리해진다. 던전에 입장하기 전에 몬스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이브 포인트를 설치해 재도전의 불편함을 줄였다.

출처='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튜브

끝으로 이 PD는 “‘크로니클’은 원작의 100년 전 시대를 그린 게임이다. 100년 후에 세상(원작) 유저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게임 내에서 제공할 계획”이라며 “원작의 콘텐츠가 어떤 식으로 월드에 반영됐는지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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