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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천공석 획득 경로 추가 예정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출시 직후의 오류를 해결하고 유저 의견을 수렴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개발진은 게임 재화 중 하나인 ‘천공석’ 획득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겠다는 업데이트 방향을 제시했다.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골드도 더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골드 보상이 상향된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지난 8월 16일 한국에 출시됐다. 출시 일주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0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연말에는 P2E 요소가 탑재된 글로벌 버전이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이후에 개발진은 각종 오류를 수정하고 유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개발진은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숨가쁘게 일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라며 “유저들이 공식 포럼을 통해 전달해주는 의견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가장 최우선적으로 작업 중인 것은 클라이언트 최적화다. 많은 유저들이 클라이언트가 불안해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제보를 했기 때문이다. 개발진은 “금주 중 또는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에는 앱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버전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장에 필요한 재화인 ‘천공석’에 대한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다. 큰 방향성은 ‘천공석’을 획득하는 경로를 더 다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미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하루에 전장을 3회까지 무료로 입장하게 변경됐고, 전장에 참여만 해도 일정량의 천공석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에 8월 30일에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균열 2단계 이상의 난이도에서 천공석이 고정 보상으로 주어진다.

PVP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MMORPG의 특성 상 정해진 규칙 내에서의 PVP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서로간의 감정적인 싸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규칙을 만들었다”라며 “아무래도 전장에서 천공석의 획득 유무가 결정되다 보니 가볍게 즐기기가 힘든 것 같다. 이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콘텐츠에서 천공석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골드 획득량도 더 증가한다. 현재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성장할수록 골드가 더 필요한 구조다. 이에 개발진은 골드를 조금이나마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반복 의뢰 콘텐츠 내 골드 획득 퀘스트의 보상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8월 30일 업데이트에 적용된다.

편의성에 대해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필드 이벤트에서 참여 및 보상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9월 6일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개선된다. 이외에도 필드 이벤트에 대한 여러 요소가 개선된다. 전문기술도 더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채집과 채광이 용이해진다. 이는 9월 중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소환수 룬을 저장하고 불러오는 프리셋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마지막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한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는 유저들께 감사하다”라며 “유저 의견을 경청하며 노력해 나가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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