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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길드워2’, 스팀 출시로 전 세계 판매 및 접속량 호조

엔씨소프트의 MMORPG ‘길드워2’가 스팀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자회사인 아레나넷이 개발한 MMORPG ‘길드워2’를 스팀 플랫폼을 통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단 유저 반응은 매우 좋다. 현재 ‘길드워2’의 사용자 평가는 1,800개를 돌파했고, 평가 유저 중 86%가 추천한다고 응답해 ‘매우 긍정적’으로 표기된 상황이다.

그리고 패키지 판매량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길드워2’는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확장팩을 구매하면 추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패키지 가격은 별도 확장팩이 한화로 37,100원, 모든 확장팩이 포함된 컴플리트 에디션은 123,670원이다. 그럼에도 판매량이 눈에 띈다.

북미 지역 기준으로는 ‘가시의 심장’과 ‘패스 오브 파이어’ 확장팩 합본판은 한때 판매 순위 50위권에 올랐고, ‘컴플리트 에디션’은 60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일 접속자가 8천 명을 돌파하며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독일 지역에서는 합본판이 30위권에 올랐고, 호주 지역에서는 20위권에, 스페인 지역에서는 50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 모든 것을 합한 글로벌 탑 셀러 순위에서 해당 합본판은 31일 기준으로 87위를 나타내고 있다.

‘길드워2’는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게임이다. 게다가 콘텐츠의 핵심인 확장팩은 패키지 판매 방식이고, 기존의 대형 및 무료 MMORPG도 많은 만큼 성과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입증된 우수한 게임성을 앞세워 잔잔한 흥행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길드워2’는 서비스 10년 간 전 세계 1천 6백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게임이다. 출시 이후 130만 개 이상의 길드가 만들어졌고, 180만 개 이상의 전설 무기 제작, 36억 회 이상의 다이내믹 이벤트 완료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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