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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상승한 게임주, 컴투스홀딩스와 크래프톤 주목받아

한동안 약세였던 게임주들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 이상 하락한 게임주가 없을 정도였다.

31일 상승한 게임주 중 주목할 만한 곳은 컴투스홀딩스다. 전일 대비 3.44(2,000원) 오른 60,2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2일 연속 3%대의 상승폭을 보여줬다. 

31일에 모바일 게임 ‘워킹데드:올스타즈’를 글로벌 출시하고, 컴투스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인 XPLA가 웹3 게임 플랫폼 운영사인 엑스테리오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크래프톤도 전일 대비 3.14%(7,500원) 오른 246,5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으며, 2일 연속 3%대 상승폭을 보였다. 거래량은 평소와 비슷했고, 기관은 1.4만 주를 팔았지만 외국인은 3.5만 주를 사들였다. 

자회사가 개발 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 하이브(구 빅히트)의 관계사인 미국 미토스 스튜디오에 투자를 단행한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액션스퀘어는 전일 대비 3.11% 오른 3,980원을 기록하며 다시 4천원대 진입을 목전에 뒀다. 그리고 미투온은 전일 대비 3.08% 오른 6,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58만 주를 기록했는데, 외국인이 8.2만 주를 매도했지만 일반 투자자가 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또한 스코넥은 전일 대비 2.78% 오른 11,1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일 대비 2.36% 오른 1,950원을 기록해 다시 2천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P의 거짓’의 호평 덕에 네오위즈는 4.78%(1,800원) 오른 39,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92만 주를 기록했고 기관이 11.9만 주, 외국인이 1.3만 주를 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그 외에 데브시스터즈가 4만원대 붕괴 이후 조금씩 상승세를 타며 1.17%가 올랐고, 펄어비스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룽투코리아,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 액토즈소프트, 컴투스, 넵튠, 미투젠 등 게임주들은 주로 1%대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하락한 게임주는 일부에 불과했고, 모처럼 1% 이상 하락한 곳 없이 0%의 보합세를 유지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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