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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재질 업그레이드, 제닉스 BMW M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게이밍 의자를 비롯해 책상,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인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는 과거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BMW M 디자인을 적용한 게이밍 의자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번에 그 모델을 완전히 리부트시킨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BMW M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다. 특히 이번에는 블랙과 화이트 등 2개의 모델을 공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화이트 모델은 의자 중앙과 허리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블랙으로 구성되어 두 컬러에 적절한 배치가 이뤄졌다. 블랙 모델은 모든 부분이 검은색이다. 그리고 BMW의 최신 로고가 적용되어 머리 부분에 자수로 수놓아졌으며, M 로고는 화이트 모델은 하부 시트, 블랙 모델은 상부 시트에 자수로 새겨져 있다.

라인을 따라 처리된 박음질도 M의 디자인을 따랐다. 화이트 모델의 경우 중앙에, 블랙 모델의 경우 정면 기준 양쪽과 뒷면의 가죽 접합부에 이 박음질을 넣었는데, 왼쪽에 파란색과 오른쪽에 빨간색의 박음질 라인을 넣어 특유의 디자인을 부각시키고 있다.

어깨 부분에는 버킷 시트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기 위해 존재하는 2개의 홀이 뚫려있다. 또 허리와 엉덩이를 완전히 감쌀 것처럼 튀어나와 있어서, 마치 실제 버킷 시트에 앉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은 물론, 여러 모로 실제 버킷 시트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어깨 부분을 자세히 보면 소재가 약간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자의 중앙 부분에는 기존에 쓰이던 폴리우레탄 가죽 소재가 적용되어 있지만, 양쪽 부분에는 반짝거리지 않는 부분이 보인다. 

이는 극세 섬유로 구현한 스웨이드 느낌의 소재인 SSS가 적용됐기 때문이며, 덕분에 아주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더해 블랙 모델의 허리 부분에는 사슬 모양의 폴리우레탄 가죽이 적용됐다. 그리고 화이트 모델의 하단 시트에는 트랙션 폴리우레탄 가죽이 적용되어 우수한 접지력을 보여준다.

팔걸이 디자인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평탄한 모양이었지만, 이 제품에는 중앙 부분이 약간 튀어나온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안쪽에는 부분 카본 디자인이 적용되어 기존 디자인 대비 아주 세련됨 모습을 보여준다. 높낮이와 앞뒤, 그리고 각도 조절이 가능한 3D 타입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기능적인 면에서는 기존에 제닉스 게이밍 의자가 보여주던 부분과 같다. 등받이의 180도 각도 조절과 높이 조절, 기울기를 조절하는 틸팅에 더해 15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클래스4 가스리프트와 메탈 소재 베이스 등이 적용되어 있다.

이처럼 리부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제닉스 BMW M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는, BMW M 퍼포먼스의 팬이라면 구매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도 기존 프리미엄급과 다르지 않기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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