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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무법자 패널티 일시적 완화 적용

넥슨의 ‘히트2’가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2주차를 맞은 7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유지 중인 것. 이와 함께 발빠른 밸런스 조정과 편의성 개선을 진행하며 콘텐츠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히트2’ 개발사 넥슨게임즈는 이날 무법자 패널티 완화를 포함한 편의성 개선 패치를 진행했다. 수급이 어려웠던 강화 주문서 획득 확률을 늘리고, 보물상자의 생성 위치와 시간도 조정했다. 전반적인 내용이 불편함을 줄이는 편의성 개선 및 밸런스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

무법자는 필드 전투(PK)를 반복 플레이한 유저를 뜻한다. 무법자 성향일 때는 마을 이동과 NPC 거래가 제한된다. 이 패널티는 유저 투표 시스템 조율자의 제단을 통해 결정된다. 대부분의 서버에서는 무법자가 마을에 있을 때 경비병이 공격하는 규칙이 적용된 상태다. 따라서 물약 보급과 기본 아이템, 루체오 상단의 의뢰 등 콘텐츠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당분간 카릭스, 트리아 마을 부활 지점 근처에 경비병이 제거된다. 최소한 거점 부활 상태에서 공격받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공지에 따르면, 부활 지점 경비병은 추후 기능 개선을 통해 다시 추가될 수 있다.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부터 과도한 패널티를 주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앞선 패치에서 성향치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진 바 있다.

보물상자는 생성 위치가 추가되고, 생성 시간이 조정됐다. 보물상자는 특정 필드에 위치한 상자를 열어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확률적으로 얻는 콘텐츠다. 탐험을 유도하는 장치 중 하나다. 하지만, 발견이 어려운데다, 상자를 얻는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일일 패스 미션에 보물상자 발견이 존재하지만, 발견 및 획득에 어려움이 커 달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역시 유저들의 불편함을 줄이는 편의성 개선에 속한다.

강화 주문서를 얻을 기회도 늘어난다. 비탄의 성지(35레벨) 던전에서 드롭 확률이 상향 조정된 것. 지금까지 강화 주문서는 업적과 상점 구매, 사냥을 통해 극히 적은 수량만 수급이 가능했다. 각종 주문서가 핵심 보상인 비탄의 성지가 존재하지만, 시간 대비 효율이 낮아 유저들이 외면하는 콘텐츠로 전락했다. 이에 지난 주부터 골드 2배 획득 조치가 추가된데 이어, 이날 패치로 주문서 획득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매장 시세 및 아이템 강화 등 육성 속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로 조율자의 제단 참여 보상에서 하급 물약과 마력석이 제거됐다. 대신 상급 물약 수량이 증가한다. 이밖에 특징을 알기 어려웠던 옵션 표기(무기 공격력 내성, 무기 공격력 증폭)가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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