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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주 급등, 위메이드 등 블록체인 게임주가 상승세 이끌어

달러 상승세와 국제 유가 상승 등 여러 악재속에서 연휴를 끝낸 국내 증시가 모처럼 상승세를 탔다. 게임주도 마찬가지로 모두 상승했다.

13일 마감된 국내 증시에서 게임주 중 주목할 곳은 위메이드 관계사들이다. 먼저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6.28% 오른 59,200원에 장을 마감하며 다시 6만원대 진입을 앞두게 됐다. 거래량은 34만 주를 기록했고, 기관이 8만 주 가까이 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위메이드맥스는 전일 대비 6.08% 오른 1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8.29% 오른 19,600원까지 오르며 2만원대 진입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거래량은 40만 주를 돌파하며 평소의 2배 가량 증가했다. 두 회사는 블록체인 생태계인 위믹스의 핵심 업체다.

한때 5만원대를 유지했던 데브시스터즈가 3만원대까지 폭락 이후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9.3% 오른 39,950원에 장을 마감하며 게임주 중 가장 높게 상승, 다시 4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거래량도 11만 주로 평소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위메이드 외에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들도 5%대의 증가율을 보였다. 카카오게임즈가 전일 대비 5.28% 오른 51,80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기관이 13.8만 주, 외국인이 10만 주를 매수하며 전체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계열사인 넵튠도 전일 대비 5.26% 오른 13,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동반 상승했다.

그리고 네오위즈홀딩스가 전일 대비 5.63% 오른 33,750원에 장을 마감했고, 네오위즈가 전일 대비 5.14% 오른 39,900원에 장을 마감하며 4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거래량은 81만 주를 넘었고, 기관이 9만 주를 매수하며 상승을 도왔다.

컴투스홀딩스도 전일 대비 5.79% 오른 60,300원에 장을 마감하며 다시 6만원대에 진입했다. 그리고 컴투스는 4.05% 오른 92,4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이틀 연속 급등했다. 신작인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이 한국 출시 27일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썸에이지가 전일 대비 4.98% 오른 1,055원을 기록했다. 기관이 3만 주, 외국인이 12만 주를 매수하며 오랜만에 상승했다. 그리고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전일대비 4.83% 오른 1,845원을 기록했는데, 외국인이 20만 주를 매수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한동안 크게 오르지 않은 대형주도 올랐다. 크래프톤이 전일 대비 4.01% 오른 246,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 25만원대 회복을 눈 앞에 뒀다. 그리고 펄어비스도 전일 대비 4.36% 오른 57,4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기관이 7만 주, 외국인이 3만 주를 사들였다.

또 다른 대형주인 엔씨소프트도 2.96% 오른 382,500원, 넷마블도 1.63% 오른 62,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함께 이틀 연속 상승했다. 한동안 계속 하락하던 NHN도 1.25% 오르며 상승 분위기를 탔다. 

그 외에 3%대가 오른 게임주는 룽투코리아, 넥슨게임즈, 플레이위드, 엠게임, 드래곤플라이, 조이시티, 액션스퀘어, 미투온 등이었고, 하락한 게임주는 없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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