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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첫 밸런스 패치 대상은 보주와 둔기 클래스

넥슨의 ‘히트2’가 14일, 보주와 둔기 클래스를 대상으로 첫 번째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초반 효율이 낮은 스킬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는 스킬 레벨이 정체된 초반 서비스에 대응하는 개선이라 할 수 있다.

‘히트2’는 스킬 강화 단계에 따라 효율과 추가 특성이 반영된다. 하지만 강화 재료인 양피지 수급이 어렵고, 5강화부터 실패 확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첫 밸런스 패치는 전반적으로 낮게 책정된 기본 스킬의 효율을 높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보주는 회복 스킬은 리커버리의 효율이 올랐다. 0부터 5강화까지 치유량이 약 10 정도 늘었다. 시전 속도는 2.02초에서 1.02초로 줄어 위기 상황에서 활용도를 올렸다. 6강화 이후의 치유량은 기존과 동일하다.

둔기는 전반적인 생존력을 올리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체력을 회복하는 그레이스 오브 라이트 스킬에 추가 방어력 옵션이 생긴 것. 방어력이 강점인 클래스의 특징을 살리기 위함으로 보인다. 회복량은 14강화까지 꾸준하게 오른다. 상향 폭은 약 50퍼센트다.

10강 이후에 적용됐던 추가 방어력은 이제 0~9강화까지 일괄 적용된다. 수치는 3으로 낮은 편이다. 기본 스킬 실드 배쉬의 피해 계수는 전 구간에서 8~15% 늘었다. 대미지를 개선해 전반적인 사냥 효율을 올리는 조치로 풀이된다. 저레벨 사냥터에서 파밍을 진행하는 유저에게 초점을 맞춘 조치로 풀이된다.

이밖에 소소한 편의성 개선이 함께 적용됐다. 캐릭터 순위 산정 시간은 기존 8시간에서 6시간으로 2시간 줄었다. 지팡이 클래스의 라이트닝 임팩트 스킬 설명은 ‘행동 불가’에서 ‘초 당 짧은 행동 불가’로 수정됐다.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할 때 지팡이와 비슷하게 보였던 둔기 아이콘은 방패를 추가해 직관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대인전투(PK 혹은 PvP) 능력을 책정할 수 있는 대련장 콘텐츠가 예고됐다. 파티를 맺고 전투를 진행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함이다. 해당 콘텐츠는 안겔로스 마을 텔로포트 위치 아래쪽에서 입장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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