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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신작 라인업 공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이하 소니)는 14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를 열고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5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소니가 매년 진행하는 신작 소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신작 및 독점 작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형 가상현실(VR) 기기용 게임과 한국 개발사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등 다채로운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또한,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 PS 스타즈도 정식으로 소개됐다.

먼저, PS 스타즈는 유저에게 디지털 보상품을 제공하는 일종의 보상 프로그램이다. 가입비용은 무료이며, 활동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보상은 PS 앱의 가상 진열대에 배치할 수 있다. 관련 서비스는 PS 앱에 출시된 이후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스타워즈 테일즈 프롬 더 갤럭시 엣지 인핸스드 에디션'(출처=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소니는 지난 3월에 새로운 VR 플랫폼 PS VR2에 대응하는 게임 다수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로 ‘스타워즈 테일즈 프롬 더 갤럭시 엣지 인핸스드 에디션’과 ‘디미오’ 출시가 추가 공지됐다. 신규 라인업보다는 기존 콘텐츠의 리마스터를 통한 안정적인 보급을 우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철권8'(출처=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서드파티 게임 라인업 중에서는 ‘철권8’과 ‘스텔라 블레이드’가 글로벌 유저의 관심을 받았다. ‘철권8’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핵심 IP(지식재산권) 최신작이다. 정식 넘버링 타이틀은 약 5년 만에 발표된 것이다. 관련 영상으로 주인공 격인 카자마 진과 미시마 카즈야가 비오는 항구에서 대결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스텔라 블레이드'(출처=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스텔라 블레이드’는 PS5에서 실제로 플레이된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과 복잡하고 미려한 액션 연출이 글로벌 유저의 관심을 받았다. 이 게임은 오는 2023년 중에 PS5 독점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용과 같이 유신! 극'(출처=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이어서 세가의 ‘용과 같이’ 시리즈의 두 번째 시대극 ‘용과 같이 유신! 극’이 공개됐다. 일본의 에도 막부 말기(1853년~1869년)를 배경으로 삼은 외전이다. 출시일은 오는 2023년 2월로 확정됐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출처=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이밖에 ‘호그와트 레거시’의 PS 독점 퀘스트 ‘유령이 출몰하는 호그스미드’, 1인칭 생존 드라이브 게임 ‘퍼시픽 드라이브’,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담은 3인칭 슈팅게임 ‘신듀얼리티’, 팀 닌자(코에이테크모)의 신작 ‘라이즈 오브 더 로닌’ 등이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9일 출시를 앞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영상도 소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게임 속 이야기의 큰 줄기와 함께 북유럽 신화를 대표하는 신 토르의 모습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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