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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게임센터 챔피언스 게임대회, 플레이캐슬 우승 거둬

글로벌게임센터 챔피언스 게임대회에서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소속 게임사인 플레이캐슬이 우승했다.

글로벌게임센터는 전국 지역 소재 게임회사 지원을 위해 전국 10개(경기,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전북, 충남, 청주)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챔피언스 게임대회는 각 글로벌 게임센터의 대표 기업과 게임센터 담당자가 참가, 각 지역의 게임 기업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블리자드의 PC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그리고 4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난 8월 30일부터 각 지역 대표기업 및 선수가 비대면 화상 접속 방식으로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4강에 진출한 개인 및 팀이 지난 14일 대전e스포츠 경기장인 '드림아레나'에서 만나 준결승 및 결승전을 진행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종목에서는 플레이캐슬 소속 4인으로 구성된 대전글로벌게임센터 팀이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10연승 무패의 기록으로 스튜디오215 소속 4인으로 구성된 충북글로벌게임센터 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종목에서는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조이랩 소속 김상훈 선수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GURIS 소속 이상현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1등 팀에게는 80만 원, 2등에게는 60만 원, 3등에게는 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개인전 1등에게는 50만 원, 2등에게는 30만 원, 3등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그리고 각 1등 소속 기업에게는 부상으로 해당 지역 글로벌게임센터 홍보 영상에 업체와 게임 소개가 삽입되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회 단체전 우승에 대해 플레이캐슬 김신우 대표는 "어려운 게임 개발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모든 개발자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게임 개발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선봉에서 컨트롤하는 멋지고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재미는 자랑하고 싶은 만족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저희도 존경하는 분들처럼 유저가 자랑하고 싶을 만한 재미를 가진 게임을 장인정신을 갖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캐슬은 2013년 설립된 인디 개발사로 '방구석 뽑기왕'을 비롯한 뽑기왕 시리즈와 '삼신기열전'을 비롯해 플랫포머 게임 ‘나인틴’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는 메카닉 SF 슈팅 게임 '스피릿'을 개발 중에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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