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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넥슨 '피파온라인4', K리그1 경기장에서 이색 즐길 거리 제공

넥슨은 ‘EA SPORTS FIFA 온라인 4(이하 피파온라인4)’의 이색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2 33라운드 울산현대와 수원FC 경기에서 관중들을 위한 현장 부스와 이색 즐길 거리를 제공한 것이다.

제공=울산현대축구단

이날 경기장 주변에서는 경기 시작 전 관중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과 포토존이 운영됐다. 각 코너는 ‘피파온라인4’ 콘텐츠와 연계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제공=울산현대축구단

시축 행사는 울산현대에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 이천수 선수와 ‘피파온라인4’ 사업을 총괄하는 넥슨 박정무 그룹장이 함께 호흡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제공=울산현대축구단

경기 도중에는 득점 시 빅맨 세리머니 시전 등을 실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빅맨은 골을 넣은 동료들이 한곳에 모여 좌우, 위아래로 동작에 맞춰 손을 흔들고 춤추는 ‘피파온라인4’의 세리머니다. 유저들 사이에선 상대 집중력을 흔들고 무너뜨리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제공=울산현대축구단

넥슨에 따르면 ‘피파온라인4’ 현장 행사가 진행된 이날 경기장에는 1만 5,161명의 관중이 방문했다. 이번 시즌 울산 경기장 최다 관중동원 기록이다.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피파온라인4’로 K리그 흥행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실 축구에서 빅맨 세리머니를 하는 것에 많은 분이 즐겁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색적인 경험 제공해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공=울산현대축구단

한편, 넥슨은 작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리그를 응원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팀K리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 8월, 게임사로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피파온라인4’ 공식 홈페이지에 중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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