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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귀멸의 칼날’ 제작사와 손잡고 ‘원신’ 애니메이션 추진
  • 장용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9.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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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개발한 ‘원신’이 게임의 인기를 넘어, 애니메이션화 된다. 호요버스는 ‘귀멸의 칼날’로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유포테이블과 협력해 ‘원신’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유포테이블은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이 많은 제작사로서, ‘갓 이터’,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했다. 특히,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자리 잡았다.

해당 소식과 함께 애니메이션 PV의 콘셉트 동영상도 공개됐다. 3분 31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원신’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페이몬을 비롯해 남행자와 여행자의 모습, 그리고 게임의 배경이 되는 티바트 대륙을 고퀄리티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호요버스는 ‘원신’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 전했다. TV 애니메이션 혹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중 어떤 형식으로 제작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 발표와 함께 생성된 ‘원신’ 애니메이션 공식 트위터에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원신’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함께 게임의 애니메이션화도 조금씩 소재를 넓혀가고 있다. 게임의 영화화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지만, 게임의 애니메이션화는 횟수는 적지만 작품성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면서 원작 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 사례로 최근 1인칭 오픈월드 RPG ‘사이버펑크 2077’의 스핀오프로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어, 훌륭한 스토리텔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아케인’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시즌 2의 기대감을 높였다.

장용권 칼럼니스트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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