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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네오핀 및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식 외

■ ICT 및 종합

-엔비디아는 자사의 로드맵을 발전시키는 자율이동로봇(AMR) 레퍼런스 플랫폼인 노바 오린(Nova Orin)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총 세 가지 레퍼런스 플랫폼 구성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두 가지는 단일 젯슨 AGX 오린을 사용하며 하나는 두 개의 오린 모듈에 의존한다. 젯슨 AGX 오린은 GPU 가속 프레임워크로 엔비디아 아이작 로보틱스 스택과 로봇 운영 체제(ROS)를 실행한다.

노바 오린 플랫폼은 AMR 구축과 배포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개선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AMR은 자율주행차와 비슷하지만 비정형 환경을 위한 것이다. AMR에는 고정되고 사전 프로그래밍된 트랙이 필요하지 않으며 스스로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따라서 창고, 유통 센터, 공장 등에서 물품을 이동하는 물류나 호텔, 청소, 로밍 보안, 라스트마일 배송 등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NHN Edu(엔에이치엔 에듀, 공동대표 여원동, 나호선)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 이하 이하 우주소년단)과 양사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주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 한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198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제 청소년단체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청소년 우주과학교육사업 및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등 우주과학확산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UN지정 세계우주주간의 대한민국 공식 코디네이터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 과학기술 교육 서비스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주요 서비스 대외 홍보를 전개해 나가게 된다. 구체적으로 우주소년단이 추진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NHN에듀가 서비스하고 있는 교육 플랫폼 ‘아이엠스쿨’, ‘아이엠티처’ 간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NHN에듀가 출시 예정인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에 들어갈 다양한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 및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게 된다.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가 기업 대상 메타버스 솔루션을 공식 론칭하며 웹3(Web 3) 영역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한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부터 크리에이터를 통한 홍보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초 기업 대상(B2B) 메타버스 원스톱(One-stop) 서비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메타버스 스튜디오’(이하 메타버스 스튜디오)를 23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스튜디오는 메타버스 공간 제작과 운영, 브랜딩까지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B2B 원스톱 솔루션이다.

-네오핀은 동작분석기술 기반의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릴리어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릴리 T2E’ 및 ‘300피트’와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와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NFT 등 스포츠 가상자산의 제작과 유통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네오핀의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와 노하우 및 릴리어스의 동작분석기술과 스포츠 인프라 등 양사간의 리소스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추후 네오핀 플랫폼에서 ‘릴리 토큰’에 대한 스테이킹 등 디파이 상품도 추가될 예정이며,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도 공조할 예정이다.

하반기 론칭 예정인 릴리어스의 ‘릴리 T2E’는 트레이닝한 만큼 보상을 받는 T2E 서비스다. 300피트의 운동 콘텐츠와 스포츠 선수들의 운동 노하우를 AI 동작분석기술을 통해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운동을 하면 가상자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300피트’는 운동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판매할 수 있는 ‘운동 콘텐츠 직거래 플랫폼’이다. 2018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홈트레이닝, 댄스, 태권도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면 토큰과 스포츠 NFT 등 가상자산으로 보상받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근 걷기나 러닝 등 운동을 통해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M2E(Move to Earn)의 시초격으로 불리고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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