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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2022 게임대상 후보 윤곽, 올해 최고의 게임은 누구일까

올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과 연계, 이달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가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그에 따라 상반기와 하반기에 선정되는 게임들이 후보에 선정되고, 여기에 더해 직접 후보를 신청한 게임들이 추가되어, 행사 개최 전에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그런데, 지난 20일에 하반기 우수게임이 최종 선정되면서 1차 윤곽이 드러나게 됐다. 먼저 블록버스터 부문에서는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프론티어 부문에서는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 넷마블의 ‘머지 쿵야 아일랜드’, 하이브의 ‘인더섬 with BTS’, 위메이드의 ‘미르M’이 선정됐다.

기능성 게임 부문에서는 더브릭스의 ‘30일’과 나날이의 ‘포레스트 아일랜드’가 선정됐고,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자이언트 다이스의 ‘던전 로그’, 플로트릭의 ‘배틀라이브:좀비 게토’, 엑스릭스의 ‘샴블즈’, 이오에이지의 ‘파산마왕’, 비펙스의 ‘비트 더 비트!’가 선정됐다.

지난 상반기에 선정된 게임으로 프론티어 부문에서는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V22’, 기능성 게임 부문에서는 그래피직스의 ‘허풍선이 아카데미 보드게임’,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로망바드의 ‘주모 키우기!’와 플레이앱스의 ‘Love is, 감성힐링 숨은그림찾기’가 선정된 바 있다.

우수게임 수상작 기준으로는 블록버스터 부문에 유일하게 선정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가장 대상 수상 가능성이 높다. 출시 이후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 수동 조작과 착한 BM으로 고착화된 순위를 무너뜨린 게임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위메이드의 ‘미르M’과 수동조작의 재미를 추구한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 야구의 재미를 추구한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V22’, 넷마블의 ‘머지 쿵야 아일랜드’가 대상이나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받을 수 있는 후보로 꼽힌다.

그 외에 직접 게임대상에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으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와 넥슨의 ‘히트2’,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라인게임즈의 ‘대항해시대 오리진’,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웹젠의 ‘뮤 오리진3’ 등이 꼽힌다.

이들 게임 모두 충분한 흥행 성적과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투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충분히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스타 개막 전날인 11월 16일에 부산에서 개최되며,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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