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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제닉스 및 엑스플라 소식 외

■ ICT 및 종합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는 29일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 ‘카카오클래스’의 7년간의 성과를 카카오 정책산업연구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충남대 소비자행동미디어연구실과 서울대 생활&리테일센터 공동 연구팀(연구책임자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 이진명 교수)이 수행했다.

카카오클래스는 카카오의 파트너,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2016년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동 기획으로 시작해 지원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카카오톡 스토어'의 입점 및 활용법을 교육하고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해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획전 참여 기회, 광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참여자는 총 2,647명에 달한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심화 과정에 참여한 사업자 중 교육 전후 1년간 매출 변화 분석이 가능한 134곳을 분석한 결과, 수강 후 1년간의 톡스토어 매출은 이전 대비 평균 185.7% 증가해 3배 가까이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4개 사업자는 톡스토어 매출이 11배 이상 상승했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우방(대표 권혁수)와 국내 대표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기업인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이 엘리펙스를 통한 메타버스 공간 연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메타버스 주택 전시관 사업 및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협력'으로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건설업계의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SM우방은 SM경남기업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8월 분양)’ 프로젝트에 이어 ‘울산 KTX 우방아이유쉘 퍼스트(10월 분양)’ 프로젝트에 올림플래닛의 엘리펙스를 통해 메타버스 전시관을 도입할 예정이다. 올림플래닛은 VR/XR 실감콘텐츠 개발엔진을 활용한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제작에 협력하고 SM그룹의 신사업에 적용 가능한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SM우방과 올림플래닛의 업무협약 체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대표 남기문)가 300억 원 규모의 ‘스마일게이트핀테크1호투자조합’을 결성한지 한 달 만에 첫 투자처로 ‘코넥시오에이치(대표 이경호)’를 낙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넥시오에이치는 전자상거래 소상공인의 비금융적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신용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중금리 금융 상품과 연계해주는 대안 신용 평가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재무적인 기초 체력이 충분하지 않아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기업 평가 방식으로는 사업 자금 조달이 쉽지 않다. 코넥시오에이치가 개발한 데이터 가공 및 AI 기술은 사업자의 재무적 정보 외 다양한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유의미한 가치로 산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 2020년 3월 창업한 코넥시오에이치는 서비스 영역을 크게 소상공인과 금융기관으로 나눴다. 소상공인에게는 효과적인 매출 관리를 돕고 시장 인사이트를 분석하는 업무 툴 ‘매모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에는 대안 신용평가 솔루션을 제공, 소상공인 대출 연계를 돕는다.

-엔비디아가 지난 9월 20일, 진행된 GTC 키노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옴니버스 릴리스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옴니버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와 컨테이너 배포, 새로운 개발자 툴킷, 개발자들을 위한 개방형 퍼블리싱 포털 등의 신기능이 대거 포함됐다.
 
전 세계의 개발자와 크리에이터, 기업들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로 가상 세계를 구축하고 메타버스의 경계를 넓혀 왔다. 가상 세계의 확장형 공통 언어인 USD에 기반한 옴니버스는 스케일링이 가능한 컴퓨팅 플랫폼이며, 글로벌 산업 전반의 개발자들이 3D 인터넷을 구축하고자 활용하는 전체 디자인 충실도 3D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이러한 가운데 엔비디아의 최신 릴리스와 신기능들을 활용하면 3D 툴과 플랫폼을 그 어느 때보다 손쉽게 구축, 확장하는 한편 옴니버스 생태계와도 연결할 수 있다.
 

■ 기타

-제닉스에서 출시한 높이조절책상 아레나 수동 모션데스크가 네이버쇼핑 전체 리뷰 수가 1000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아레나 X 수동 모션 데스크는 책상 좌우에 높이조절 핸들을 연결해 돌리는 것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최저 높이 730mm, 최대 높이 1230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얼고 커브가 들어간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1200mm, 1400mm, 1600mm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설치 장소 면적에 맞게 설치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를 비롯한 컴투스 그룹과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한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가 웹3 게임 플랫폼인 ‘엑스테리오(Xteri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대작 웹3 게임들이 XPLA 메인넷에 합류할 전망이다.

엑스테리오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게임 회사인 펀플러스의 독점적인 웹3 파트너로서, 웹3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펀플러스는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등 세계적인 인기 게임들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다. 엑스테리오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XPLA에 다수의 웹3 게임 신작을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XPLA는 지난 달 본격 출범한 이후 자체 웹3 생태계 확장을 위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활발하게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엑스테리오와의 전략적 투자 및 파트너십 관계를 통해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XPLA는 엑스테리오의 웹3 대작 게임 라인업은 물론 컴투스 그룹의 글로벌 흥행 IP 기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대형 게임들도 웹3 버전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11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MA2022 Presented by 카카오뱅크(멜론뮤직어워드)’를 개최한다. 이번 MMA2022는 카카오뱅크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는 뮤직플랫폼 멜론과 글로벌 엔터기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역량을 한데 모아 아티스트와 팬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3년만에 고척돔을 다시 찾는다.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된 멜론뮤직어워드는 이후 매년 멜론의 이용 데이터와 회원 투표 및 전문가 심사 등을 반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2009년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한 이후 2019년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치뤄졌지만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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