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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프로젝트 레드, ‘사이버펑크 2077’ 후속작 발표

CD 프로젝트 레드가 ‘사이버펑크 2077’ 후속작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위쳐’를 소재로 하는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완전히 새로운 신작도 있다. 장기적으로는 TV 시리즈와 영화 관련 프로젝트도 진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자사의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이버펑크 2077’ 후속작이다. 현재 ‘오리온’이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개발 중이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이 시리즈를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준비 중인 후속작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힘과 잠재력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후속작에 대한 구체적이 정보나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현재 ‘사이버펑크 2077’의 확장팩인 ‘팬텀 리버티’를 개발하고 있으며, 확장팩은 202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위쳐’ 세계관을 소재로 개발 중인 다수의 프로젝트도 공개됐다. ‘시리우스’는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혼합된 게임으로 60명 이상의 개발진이 개발 중이다. ‘폴라리스’는 오픈 월드 RPG이며, 기존에 발표된 ‘위쳐’ 시리즈의 새로운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재 150명이 넘는 개발진이 작업 중이다. ‘Canis Majoris’는 ‘위쳐’ 시리즈의 새로운 3부작과 별개로 개발되는 ‘위쳐’ 소재 게임이다.

프로젝트 중에는 완전한 신작 ‘Hadar’도 있다. 개발 초기 단계이며, 지금은 게임 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세계관과 설정을 만들고 있다.

게임을 넘어서 TV와 영화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흥행한 것에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는 큰 성공을 거뒀고, 외부 협력사를 통해 더 많은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 새로운 스튜디오 ‘CD Projekt Red North America’가 설립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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