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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전체 급등세, P2E 허용 기대감에 위메이드맥스 상한가

모처럼 거의 모든 게임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호재가 발생한 P2E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14일 마감된 국내 증시에서 가장 높게 오른 게임주는 위메이드맥스였다. 전일 대비 상한가를 기록해 1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44만 주를 기록해 2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기관과 외국인은 조용했던 반면, 개미 주주들이 급등세를 이끌었다.

그리고 모회사인 위메이드가 장중 17.78% 오른 45,700원까지 올랐다가 11.6% 오른 43,300원에 장을 마감했고, 관계사인 위메이드플레이도 장중 23.99% 오른 18,350원까지 올랐다가 12.16% 오른 1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렇게 위메이드 관련 업체들이 급등한 것은,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이 P2E 게임 허용과 관련해 긍정적 입장을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솔직히 나도 해주고 싶지만, 현행 게임법상 불가능하기에 개정 때 정도와 방법을 논의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위메이드 관련사는 물론 P2E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상장사들의 주가는 대부분 급등했다. 드래곤플라이가 9.45% 오른 1,100원, 컴투스홀딩스가 8.24% 오른 40,050원, 컴투스가 7.31% 오른 73,400원, 네오위즈홀딩스가 9.41% 오른 23,250원을 기록했다.

또 플레이위드가 장중 한때 13.99% 오른 5,580원까지 올랐다가 8.89% 오른 5,330원에 장을 마감했고, 룽투코리아가 장중 한때 15.16% 오른 3,000원까지 올랐다가 7.68% 오른 2,805원에 장을 마감했고, 미투온이 7.49% 오른 4,450원에 장을 마쳤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가 장중 한때 16.6% 오른 40,750원까지 올랐다가 9.44% 오른 38,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421만 주로 2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기관이 9.8만주, 외국인이 9.1만주를 매도했지만 개미 주주들이 급등세를 이끌었다.

이렇게 주요 게임사가 오르면서 다른 게임사들도 급등세에 동참했다. 웹젠이 전일 대비 9.74% 오른 14,650원, 넥슨게임즈가 9.02% 오른 13,900원, 썸에이지가 9.05% 오른 1,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엠게임이 8.1% 오른 5,740원, 와이제이엠게임즈가 7.79% 오른 1,245원, 펄어비스가 7.81% 오른 40,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리고 액토즈소프트가 6.52% 오른 6,210원, 넷마블이 5.08% 오른 45,500원, 조이시티가 5.99% 오른 4,160원, NHN이 5.91% 오른 21,500원, 넵튠이 4.98% 오른 12,650원, 엔씨소프트가 4.03% 오른 33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1.27% 상승한 43,750원에 장을 마감했고, 액션스퀘어는 0.27% 하락한 3,695원, 네오위즈는 1.04% 하락한 33,450원에 장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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