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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달러' 발행 맞아 '위믹스 3.0'으로 사옥 새단장

위메이드가 자사의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WEMIX) 3.0'과 새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달러' 발행을 맞아 사옥을 새롭게 단장했다.

사옥 외벽에는 흰 바탕에 '위믹스 3.0' 로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자리잡았고, 그 위에는 위믹스의 주요 메시지를 담은 글이 새겨졌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 NFT와 DAO를 결합한 신 경제 플랫폼 '나일', 탈중앙금융 서비스인 '위믹스 파이' 등 주요 서비스들을 드러내고 있다. 

위메이드가 사옥 외벽에 대규모 래핑을 진행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0년 자사의 MMORPG '미르4'를 출시할 때 홍보모델인 서예지와 이병헌이 등장하는 래핑을 부착해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또한 올해 MMORPG '미르M'이 출시될 때도 두 번에 걸쳐 이미지를 교체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하지만 그간 위믹스와 관련된 래핑 시도는 전혀 없었고 게임을 알리는데만 활용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위믹스 3.0을 전면에 내세우는 브랜딩을 시작한 것이다. 이는 위메이드가 위믹스 3.0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일 위믹스 3.0 메인넷을 오픈하며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2일에는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달러' 발행과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파이' 출시를 완료했다. 이후에는 '나일' 출시와 ‘위믹스 플레이'의 위믹스 3.0 연결과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 측 관계자는 "향후 위메이드는 확장된 블록체인 기술적 리더십까지 더해, 디지털 경제로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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