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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카카오엔터와 위메이드플레이 소식 외

■ ICT 및 종합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모도리(MODORI)’와 NFT(글로벌 대체불가능한 토큰)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 내 NFT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도리는 풍부한NFT 서비스 경험을 발휘해 NFT 거래소, NFT 런치패드 등의 개발 지원을 담당한다. 이용자 친화적인 NFT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파트너십의 핵심이며, 이용자들이 NFT를 구매 및 획득, 거래하는 모든 과정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기술적 노하우를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한층 고도화된 인텔라 X를 선보임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NFT 거래 환경을 만들고, 인텔라 X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며 블록체인 게임 대중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모도리는 NFT를 통해 기존 실물자산과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데 특화된 기업이다. 

-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애니팡 IP 기반의 NFT 멤버십 ‘애니팡 클럽’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 플레이메타체인이 출범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플레이메타체인은 전문화, 효율화를 위한 위메이드플레이의 자회사 육성 정책에 따라 블록체인과 IT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자회사 플레이토즈가 확대, 개편된 회사다. 플레이메타체인은 첫 사업인 ‘애니팡 클럽’의 NFT 개발, 서비스는 물론 판촉, 판매, 유통과 고객관리 등을 총괄하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NFT가 보유에 따른 혜택으로 가치가 만들어진다는 게 ‘애니팡 클럽’의 핵심이기에 가장 중요한 고객 서비스 전문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플레이메타체인은 ‘애니팡 클럽’의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이번 BI는 친숙한 애니팡 IP를 연상할 수 있는 애니팡의 영문 표기에 기반한 네이밍, NFT와 심볼의 주인공인 애니팡 캐릭터들을 상징할 애니의 발바닥을 형상화해 친근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팡 클럽’이라는 네이밍은 해외에서도 편리한 발음과 쉬운 철자로 기억되기 쉽고 ‘애니팡’ IP를 알리는 효과를 고려했다. 또한 배경인 우주는 ‘애니팡 클럽’이 선보일 세계관과 함께 멤버십 회원들이 체험할 무한한 디지털 콘텐츠의 세계와 그 연결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위메이드플레이 이호대 대표는 “플레이메타체인의 ‘애니팡 클럽’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NFT에 대한 사업 관점과 고객의 시선을 바꿀 플랫폼이자,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유, 혜택에 따라 가치가 만들어지는 NFT를 표방하는 플레이메타체인의 '애니팡 클럽’은 연내 홈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사업을 개시하며 추후 위메이드와의 협업 속에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대표 김인기)와 함께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블록체인 개발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해 마련했다. 2022년 12월 5일(월)부터 2023년 1월 20일(금)까지 평일 저녁 3시간씩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실습 중심의 백엔드 과정(3주)과 월렛, 스마트컨트랙트, NFT 이론 및 실습 등을 포함한 블록체인 과정(4주)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위메이드가 전액 지원한다. 우수 수료자는 위메이드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

참가자는 10월 31일(월)부터 11월 20일(일)까지 코드스테이츠 사이트 내 ‘위메이드 블록체인 아카데미’ 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수료 이후 위메이드 입사가 가능한 1년 이상 개발 경력자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범용 기술로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어서, 거대한 디지털 이코노미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기술 및 사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 기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국내 창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구축한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이 약 3개월여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함께하는 발행처(CP사) 및 CP사와 계약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선 7월 1일 작가들이 작품 정산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을 구축하고, 내부 스튜디오 작가들을 대상으로 포털을 시범 운영해 왔다. 카카오창작재단 설립, 7개 CP 자회사 조사 및 계약 개선 권고안 발표 등 꾸준히 진행돼 온 ‘작가 권리 향상안’의 일환으로, 7월 12일에는 문체부와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빅테크 갑질대책 TF, 창작자들과 함께 한 상생 간담회에서 파트너 포털 시연회를 가졌다. 이후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개선 기간을 거쳐 이번 정식 오픈을 진행하게 됐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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