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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무기미도’ 매출 10위 진입, ‘리니지M’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질주

지난 27일 출시된 ‘무기미도’가 양대 마켓 매출 10위 권에 진입했다. ‘리니지M’은 지난 주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질주했다. 지난 18일 출시된 ‘마블스냅’은 구글플레이 매출 7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아이스노 게임즈 ‘무기미도’, 양대 마켓 매출 10위 진입

아이스노 게임즈 ‘무기미도’가 양대 마켓 매출 10위 권에 올라왔다. ‘무기미도’는 지난 27일 한국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이다. 캐릭터 수집형 RPG의 구조에 디펜스 방식 전투를 가미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8월 출시되어 중국 앱스토어 매출 6위까지 올라갔었다.

‘무기미도’는 한국 출시 4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0위 권에 올라갔다. 31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라왔고,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7~8위를 오르내린다. 구글플레이에서는 28일 매출 118위에서 출발해서 31일 10위까지 빠르게 올라왔다. 앱스토어에서는 27일 매출 9위로 출발해서 31일 8위를 기록했다.

한국에 처음 상륙한 아이스노 게임즈 입장에서는 꽤 좋은 결과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캐릭터 수집형 RPG와 디펜스 방식 전투의 결합이라는, 흔치 않은 조합이 한국에서도 잘 통한 것이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M’,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질주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지난 주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질주했다. 다른 경쟁 게임에 잠시 매출 1위를 내줬었지만, 업데이트의 힘으로 다시 매출 1위를 탈환한 후에 계속 독주하고 있다. 매출 2~4위는 ‘리니지W’, ‘오딘: 발할라 라이징’, ‘히트2’가 차지했다.

‘탕탕특공대’는 지난 주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5~6위를 유지했고,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까지 찍었다. ‘리니지2M’은 ‘탕탕특공대’와 구글플레이 매출 5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 18일 출시된 방치형 RPG ‘메멘토 모리’는 구글플레이 매출 6~8위를 오르내렸다.

 

■ 뉴버스 ‘마블스냅’, 구글플레이 매출 70위권에 올라

유명 개발자 벤 브로드가 개발을 이끈 신작 카드 게임 ‘마블스냅’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권에 올랐다. ‘마블스냅’은 벤 브로드가 설립한 세컨드 디너의 첫 게임으로, 지난 18일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됐다. 바이트댄스 게임 자회사 뉴버스가 전 세계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출발은 좋다. 시장 조사 업체 앱매직의 집계에 따르면, ‘마블스냅’은 출시 일주일 만에 전 세계 매출 200만 달러(약 28억 3천만 원)를 돌파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5일 구글플레이 매출 100위에 이름을 올렸고, 31일에는 매출 72위에 올랐다. 매출이 모바일과 PC로 분산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 선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분위기라면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까지는 진입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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