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CT 최신소식
[ICT 종합] 하바 및 넵튠 소식 외

■ ICT 및 종합

-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의 ‘플래닛 노드 NFT’가 3차에 걸쳐, 준비된 이벤트 물량인 총 42만 달러(USDT) 규모의 프리 세일을 완판했다고 1일 밝혔다. 플래닛 노드 NFT는 하바 생태계의 핵심 유지 장치로, 플래닛 소유자들은 거버넌스가 되어 하바 코인(HVH)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프리 세일 1차와 2차는 화이트리스트를 보유한 유저 대상, 경쟁 민팅으로 진행했다. 1차 프리 세일은 개시 2분만에 완판을 달성해 하바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후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된 2차 프리세일도 완판 후, 마지막 3차 프리세일에서는 화이트리스트 보유자 및 일반 유저 대상으로 구매 대상을 넓혀, 커뮤니티 유저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프리 세일 흥행의 이유로 ‘대중 지향의 노드 토큰노믹스’를 설계했다는 점이 꼽혔다. 하바의 노드 NFT인 ‘플래닛’은 다른 프로젝트의 노드와 달리, 프라이빗 세일로 판매한 플래닛에서 채굴되는 토큰보다 퍼블릭 구매자의 토큰이 먼저 유통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퍼블릭 구매자에게 친화적인 토큰노믹스 구조에 커뮤니티의 호응이 컸으며 곧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넵튠과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와의 합병 절차가 완료됐다. 넵튠이 애드엑스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애드엑스플러스(가칭)’,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 4社를 새롭게 자회사로 두게 됐다. 넵튠의 100% 자회사인 ‘애드엑스플러스(가칭)’는 기존 애드엑스의 광고 사업을 이어 받는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파트너사의 광고 네트워크 관리, 최적의 광고 UX 제안,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 보드 제공 등 모바일 광고 수익화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 3社는 모두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넵튠은 이 게임사가 보유한 IP와 개발력을 통해 게임 라인업과 장르를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대표작 ‘무한의계단’은 국내에서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수익성 개선을 통한 재무 지표 호전, 게임사업 강화, 그리고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등 신규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합병등기 신청예정일은 11월 3일이다. 피합병법인 애드엑스는 2021년말 연결 기준 매출 264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에 투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기준 컴투스가 취득한 에스엠의 주식은 99만여 주, 약 4.2%이다. 컴투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에스엠의 현재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으며 향후 성장 가치가 높다는 판단으로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른바 ‘백기사’ 등 주주총회에서 특정 방향 의결권 행사를 목적으로 투자한 것이 아니며 이에 관련해 전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1995년 설립된 에스엠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화를 이끈 대표적 한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7,000억 원의 매출과 1,3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실적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연예기획사 중 최고 레벨의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가장 다채롭게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류 열풍을 이끄는 정상급 스타들과 글로벌 IP를 갖추고, 세계적으로 열성적인 팬덤 기반의 높은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어, 문화 콘텐츠를 비롯한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 잠재력 또한 대단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 그룹은 게임을 중심으로 드라마, 영화, 웹툰, 공연 등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ZEP(공동대표 김원배, 김상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메타버스 아카데미’와 함께 ‘ZEP 부트캠프’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ZEP은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메타버스 생태계를 이끄는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ZEP의 현업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해 맵 에디터 사용과 ZEP 스크립트 기능 활용 방법에 대한 이론 중심의 기초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이후 실무 감각 배양을 위한 팀 단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IOT 하드웨어 연동’, ‘방탈출게임 제작’, ‘오피스맵 제작’ 등 총 8가지 트랙 중 하나를 택해 직접 기획안 작성 및 콘텐츠 제작, 맵 설계 등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F2E 대체불가토큰 플랫폼 메타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블록체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엔터 IP를 적극 활용해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저변을 확대해 대중화의 초석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멀티체인 네트워크 지원 등의 핵심기술 및 서비스 관련 정보 교류, 토큰 생태계 확장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업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4분기 내 출시 예정인 메타비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음악 콘텐츠 IP를 NFT 형태로 유통하는 서비스다. 대표 사례로 아티스트 초상권을 활용한 작품이나 팬아트 등 NFT로 발행하고 자체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호 거래 기능도 지원한다. 아티스트와 팬덤에게 다양한 형태의 보상을 제공하는 F2E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 이를 위해 원어스, 오마이걸, 마마무 등이 소속된 알비더블유(RBW)를 비롯해 우리넷, 콘텐츠엑스, 스튜디오잼,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디에스피미디어, 티알엔터테인먼트, 비츠엔터테인먼트, 제이스톰 등 9개사와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글로벌 콘텐츠 파워와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아티스트들의 NFT를 네오핀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메타비트 서비스 출시 이후 네오핀 지갑 연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 신제품 출시

-로지텍(지사장 조정훈)이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 ‘G PRO X 슈퍼라이트(G PRO X SUPERLIGHT)’의 레드 컬러 버전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G PRO X 슈퍼라이트는 초경량 디자인과 로지텍의 대체 불가한 게이밍 테크놀로지가 어우러져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게이밍 마우스 제품이다. 63g에 불과한 무게로 로지텍의 G PRO 마우스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가벼워 높은 수준의 반응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 기타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임직원 참여 기반 ‘리틀액션(Little Action)’ 활동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위한 재활용 캠페인을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틀액션은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참여로 다양한 친환경,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NHN의 대표 ESG 캠페인이다. 지난 2019~2020년 사이 헌혈, 점자 도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시즌 1에 이어, 지난 8월 시즌 2의 첫 번째 활동으로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리필 스테이션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선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에 나섰다. 먼저 플라스틱 병뚜껑은 크기가 작아 재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점에 착안, 사내 곳곳에 수거함을 별도로 비치해 임직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을 통해 총 4,076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이 수거됐으며, 이를 임직원들이 평소 사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가구로 제작해 사내에 비치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의견을 반영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상시화 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