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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 굵직한 신작 2종 출품

지스타 2022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가 굵직한 신작 2종을 출품한다. 위메이드는 한국 게임 업계 최초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 3회 참여 기업이 된다.

위메이드는 지난 6월 일찌감치 지스타 2022 참가를 확정했다. 그냥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가를 신청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2년과 2020년에도 지스타 메인 스폰서 였다. 한국 게임 업계에서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3번 참가하는 업체는 위메이드가 최초다. 최근에는 ‘Life is Game’이라는 지스타 2022 슬로건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200부스 규모의 일반관(B2C)에서 굵직한 신작 2종을 공개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언리얼엔진5로 개발되는 대작 MMORPG다. 위메이드의 간판 게임인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서양 판타지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연초에 ‘아트 비전 빌드’ 영상을 공개하며 언리얼엔진5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신작 ‘나이트 크로우’는 아직 제목 이외에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지스타 2022 위메이드 부스에서는 신작 2종의 개발을 이끄는 PD가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 때에 전반적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외적으로는, 두 신작 모두 위메이드가 밀고 있는 ‘인터게임 경제’를 염두에 두고 개발 되고 있다고 한다. ‘인터게임 경제’는 ‘위믹스 플레이’라는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이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구조를 말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지스타 2022의 부대 행사 중 하나인 G-CON X IGC (국제 게임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인터게임 이코노미와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장현국 대표는 여러 발표와 강연에서 ‘인터게임 경제’라는 용어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 강연에서도 ‘인터게임 경제’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기업관(B2B)에도 30부스로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와 관련된 사업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기간 동안 부산역, 광안리, 해운대를 중심으로 위메이드의 브랜드와 메시지를 장식한다.

지스타 2022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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